여러분은 사춘기를 어떻게 정의하십니까
유전적 한계를 경험하고,
이상과 현실의 타협을 이뤄내기까지의
일련의 내적 갈등기간
저한테는 저렇게 왔던거같애요
부모 키가 둘다 크고 형제도 183인가 그런데
나혼자157 95키로 빡돼지였던
내가 현실을 받아들이고
도태돼지남으로 살겠다고 인정하기 까지
참으로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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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학부생 수준으로만 써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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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편이었나여?? 작년 수능보다 어려운건 아니앗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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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성적 화작 : 80 미적 : 73 영어 : 86 생1 : 42 지1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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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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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이런 것처럼 이감 파이널 실모 오프라인꺼 가장 마지막 회차 몇-몇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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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꼭 연애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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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하옵니다ㅜ 사진에 있는 문제를 상용로그라고 하나요? 지금까지 저런 유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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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서워서 뭘 살 수가 없네 왤케 비싼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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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드는 기억이 “3모 성적 수능까지 가니까 넌 안될거다 정시하지마라”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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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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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만 파서 지구 1 찍기로 전략을 세우고 생명 몇 달동안 유기 시켰는데 9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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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주내용이 쉬4맞는게 목표인사람한테도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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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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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점 나오고 오열했는네 1컷이 70이라길래 너무 현실성이 없어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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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으로에피따기 2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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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직 최소국가론 내용이나 홉스 리바이어던 같은거 나와주세요 제발 생윤러 꿀좀 빱시다
2차성징이 일어나는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