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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서 어디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지랑 그 이유좀 부탁함. 둘 다 우선선발+장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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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쪽 취업 0
통신쪽에 취업하신분 있을까요??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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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는 1학년들 송도로 빼서 기숙사 자리 많아서 2,3,4때 원하면 무조건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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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의X연치, TEAM 수리남] 수리논술의 승산 가능성?_1 3
안녕하세요, TEAM 수리남입니다. 저희는 입시 수학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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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인지 밤인지 해가 떠있는데 잠자리로 달이 떠있는데 독서실로 아침 점심 저녁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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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솔직히 어그로 끌려고 적은 것입니다. 연새대 사람들을 다 알지도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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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 들어가기 전에 10
평가원이 답개수로 장난질할 거라 예측했는데 말임다 직접 당하니 당시에 멘탈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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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적당히 필요한 정보만 얻어가시길 바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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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물려받을까 하다가도 뭔가 인생을 책임지는 느낌이라 무서워서 못하겠고 알바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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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막고 귀를 막고 생각까지 닫은 채 어둠 속에 생활한 지 어언 N년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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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포스처럼 2
마무리 짓지 못하고 굴러떨어져 다시금 네 두 발로 산을 기어오르는 너는 형벌을 자초하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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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가기만 한다면 못할 것도 없어보이는데 그럼에도 피부로 느껴지는 압도 앞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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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시 십칠분 0
이 글을 쓰기 시작한, 어둠이 내 방을 덮지 못한! 한시 전엔 자기로 독서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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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1세대는 개고생만 한다는데 이민을 존나 쉽게 생각하는 애들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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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만에 외우면 머리좋은거구나 ㅇㅇ 하고 나도 머리좋은가? 하고 시도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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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죄다 답지가 안보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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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 시발점 워크북 (상) 끝 영어단어장 멍하니 읽기 일기 오늘은 몇 일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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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방국어 조은우입니다. 내년쯤 대형 학원으로 가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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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정시러 1
노베 정시러입니다 우울증이랑 공황이 심해서 3모는 못봤는데 아마 7 8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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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 국어 문학 강의 (3/26) 수학 미적분 4권 끝 수학 미적분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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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오늘이 주말이었군... 평일인 줄 알았는데... 평일과 주말의 경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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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분들 0
군대에서 보통 얼마 모아서 나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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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지난 일주일 간의 일기의 공백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기록하자면... 처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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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연고문 반수 18
과기원 (카이 X) 재학중인 05입니다. 스카이가 너무 가고싶어져서 정시반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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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일리 9~22강 보기. 어휘끝 영단어 중학 어휘 200개 한번 쓰기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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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며칠간의 공부일기 유기는 함구한 채 어제 치룬 4월 더프를 우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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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 물리 파동파트 전부. 끝. 일기 오늘 공부를 많이 안했다. 물리학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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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 생명과학 세포 분열 물리 열역학. 6모 d-52일 오늘 일기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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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55일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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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평소대로라면 이제 밥을 먹고 자러 갈 준비를 하겠지만 문득, 밥을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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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 생명과학 신경계+ 근수축 파트 문풀 + 개념복습 물리학 개념필수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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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매우 특별한 날 왜냐면... 나의 노트에 처음으로 3색 볼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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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고 있는 문제집들은 사촌동생이 썼던 문제집들을 바리바리 싸서 들고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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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 누워잇기시작 08:00 본격적취침시도 아.. 잠이오질않겟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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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 섬개완 36강 39~43강 총 6강 물리 필수본 1~3강 총 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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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00:08 미적분 3권 끝! 오늘(4월 6일) 나의 밤은 길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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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백호 섬개완 23~29강 까지 총 7강 개념 쎈은 20문제 정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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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심찬우쌤 결핍지향 이런거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음?? 0
당연히 되죠 하하하ㅏㅎ 빠니보틀을 보면서도 느끼는 걸요 심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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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마음 같아선 미적분 3권을 오늘 다 끝내버리고 싶은데 나의 실력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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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 백호 강의 19~22강 + 18강 다시보기 쎈 수학(상) ~567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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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수년간 게임과 음악을 좇아 살아오던 내게 이젠 그것들이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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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벽 세시. 공부일기라 함은 열두시 전에 올리는 것이 마땅하다만 4월 3일에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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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기똥차게 휴식을 하였음을.. 자의 반, 타의 반이지만 자의가 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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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메디컬을 지망하는데 담임쌤이 혹시 모르니까 카이스트를 쓰자고 말씀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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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 낮인데도 불구하고 스터디카페에 사람이 없어서 의아했는데, 오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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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3
망했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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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 나의 밤은 길다... 05:42 복습이 생각보다 순조로웠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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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 생물 백호 강의 10,11 쎈 수 상 161번까지. 중학 영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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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올해부터 모의고사 응시 후에 전교 10등까지 교장실로 불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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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기준에 맞추지 않아 내가 행복하면 된거야
ㅇㄱ ㅈㅉㅇㅇ?
이거보고 세지 버리고 사문런했다
근데 ㄹㅇ심각하긴 함
저런건 표본중 하나지 대부분이 저렇지 않고 과탐도 5 아래는 비슷할텐데 사문도 저정도면 5 안나옴 ㅋㅋ
이게 짖짜였음? 나그거 주작이라 생각하고 걸렀엌ㅅ는데
기탄수학 스터디 톡방인가요
닉네임부터 개씹허수담요단 사탐만 공부하게생긴거 나만 느낌?
구라입니다 사문러들 대부분 씹황이니깐 사탐런 하지 마시고 물리로 오세요
이게머노..
애초에 사문으로 괜히 사탐런 많은게 아니라니까
네자리수까지 가는 어려운 계산 안 시키는 화1으로
‘작년에‘ 사탐을 할 걸 그랬네요 후회중
너무 간 얘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