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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적어서 올려야겠음 ㄹㅇ 개유용하고 건강과 관련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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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질뭌 2
이 문제에서 중심별은 모두 주계열성라고 했는데 ㄱ의 중심별의 수명은 중심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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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고 힘내셈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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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한달전부터 이감 학원용 콘텐츠 양치기 점수대가 괜찮으니 수능 셤지 받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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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돌아왔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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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8 미적 80 영어 95 화학 38 생명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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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높은 3등급~2등급 단어출처: 2025 수특, 총 33단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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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감각화 이런건 체크하면서 읽는데, '앗 이건 세계의 자아화야' <– 이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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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본 바로 들어가기엔 딸린거같아서 강기본 들어가기전에 나비효과로 학습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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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모 0
이명학 실전 모의고사 고정 80 중후 나오는데 비슷한 난이도로 실모 어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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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정도 되려나 찍맞 전부 막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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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하고 생각하는 분들은 한두지문이라도 손 묶어두고 지문 찬찬히 읽고 눈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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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친새낀데 전서 28 30 이감 28 30 어제 서바 28 30은 다 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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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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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인강이랑 기타등등 때문에 폰 바꾸고 지금 쓰는 스마트폰은 공기계 된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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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라는 뜻의 명사 gay는 1971년에 만들어졌다. 형용사로 gay는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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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1컷 92네 뭐네 표본상승 어쩌고저쩌고 니들 그러다가 수능날 76점 맞고 2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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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재수하는데 1
안친하고 어사에 가깝긴 한데 걔한테 뭐 받은게 있어갖고 수능 힘내라고 깊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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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남은거 끝내면 피램으로 독학할건데 수특 수완 분석강의는 kbs, 앱스키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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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애니가 재밌음 단다단<<이거 작화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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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망한건가요 3
고2이고 내신 1.3대에서 마무리할거 같은데 의대 종합으로 쓸려면 세특 1학년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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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90 1 84 84 언매 미적 믈2화2 정도 백분위면 어디쯤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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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보는데 아직도 지구 실모 1개도 안풀어봄 5
ㄹㅈㄷ다ㅋㅋㅋㅋㅋㅋㅋ 미루고 미루다 이렇게 됨 지구는 개천절부터라는 강기1 선생님의 말씀조차 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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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2틀 흠 꽤 어려운듯한 근데 요즘 실모가 하도 지랄맞아서 연습하기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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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인서울에도 악질인곳들 아직남아있고 ㅇㅇ 나이제말고 학번제인 곳들 학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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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탐런 한 애들 보면 사탐 2,3등급 받으면서 문과들 깔아주고 있어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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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에서 침강되는 이유가 에크만 수송때문이 아니라는 건가요?? 정확히 설명해주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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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어느정도였나요?? 작수보다 쉬웠나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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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평일에도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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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복습하려하는데 2018~2024 중에서 어려운 기출 연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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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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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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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옹호하시는 분들 11
소아성애자도 옹호하시나요? 아니면 동성애와 소아성애를 다른선상에 두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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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의 경계 2
이과라고 생각하는 집단을 모두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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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ㅈ반고임? 11
아는 현역 동생이랑 얘기하다가 자긴 너무 빡센 곳도 아니고 너무 꼴통도 아닌 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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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점 0
수학 n제or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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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목이터져라설명하는데 21
왜집중을안하고딴소리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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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가 문제냐 그냥 저능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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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마렵다 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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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글 안읽고 문제보고 발췌독으로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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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샤인미 풀고 느낀점 (수학문제 시간이 오래걸리는 이유) 1
여럿 후기들을 봤는데 정시의벽,조시우님 등 수학의 신들은 저런 빨간 과정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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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24풀다가 비슷한거 실전미가라고 나와서 뭔가 했는데 ㅋㅋ 오류였구나 처음에 a 0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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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 4등 3등 2등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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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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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는 0에서 불연속인 함수고 g는 삼각함순데 아래처럼 된 합성함수가 x=0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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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권노리고 자사고데는데 그냥 안될거같아서 쌤들양해 구하고 정시 돌릴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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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23,27,28 세개품 84 88 88 머리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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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다시 열심히 올려볼게요
언매 통통 저점 3등급 확보 어케할까유
3등급만 확보한단 마인드면 언매보단 화작이 나을 거 같긴 한데요.. 문법에 나름 자신이 있어서 언매 선택한 거면 3등급 확보는 그냥 가만 있어도 될 겁니다
그리고 공부 방향을 독서에 치중하는 것보단 문학을 확 잡아서 현장에서 문학에 쓰는 시간을 줄이고 독서에 시간을 좀 더 많이 쓸 수 있도록 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수학은 3이 목표라면 버릴 거 잘 버리면 됩니다
4의규칙 정도 난이도라고 해야 하나.. 일단 그 정도 난이도 문항들을 잘 풀어내는 데에 집중해보세요
어차피 확통이라 가형 킬러에 손 댈 일은 없으니 기출을 풀어도 좋구요
감사합니다 고머 논술 최저 잘 맞춰서 붙어오겠읍니다
탐구 머하셨었나요?
물2 지1이요
실모푸실때 킬러 2개남기고 몇분정도 남으셧어요?
100점은 아니고 96목표인데 제가 준킬러에서 오래끌리는지 킬러를 못하는건지 제대로 판단이 안되어서요...
보통 2230 + 한개 30~25분정도 남는편이에요
제가 올해 실모는 안 풀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킬러가 있나요?
23 수능 준비할 당시에는 보통 2-3문제 제외하고 50분 이상 남는 게 기본이었습니다
물론 애초에 전 100분을 다 쓰는 편이 아니고 한 실모에 70-80분 정도 썼어서 의미는 없긴 하지만
제 생각에 현장에서 안정감을 가지려면 마지막 2문제에 30분은 필요한 것 같네요
제가 서바 강k 스러너 거의 3개만 잡고푸는거같은데
얘들은 기본적으로 1컷이 70점대 초반~80점이라..
킬러다운 킬러가 나오는편인거같아요.. 솔직히 2230 남았을때도 이건 확실하게 내가 풀수 있겠다 하는게 있지 않고 그냥 좀 버벅거리다가 아 어렵네.. 하고 못풀고 92뜨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러면 결국 일단 앞쪽 시간을 좀 줄여보는 방향으로 갈까요? 제가 진짜 뜬금없게 문제오독해서 시간 날리는 경우가 있는편인데, 뭐라해야하지 그냥 밑도끝도없이 잘못봐서 틀릴때마다 의식은 하는데 또 이상한 새로운 부분에서 제 맘대로 읽더라고요.
이러는 이유가 계산량에 기본적으로 조금 밀려서 급하게 넘기다보니 이러는거같다는 감이 저도 있기는 한데, 이게 연습을 해도 한번 맘이 급해지니깐 뭔가 이상한걸 느껴도 그 이후부터는 관성으로 일단 답이라도 내자 하고 내거든요..
솔직히 여기서 계산 테크닉을 더 기르니 하는건 진짜로 안되는거같고, 그냥 제가 멘탈만 챙겨서 최대한 오독률을 줄이고 침착한 마인드를 가져야겠다 제 자신을 세뇌시키는게 맞는거겠죠?
진짜 핵심만 말씀드리면
현 기조에서 가장 중요한 건 풀이 최적화입니다
조건을 모두 파악하고 그 조건들을 “어떻게 사용할까“에 초점을 맞추고 문제를 푸는 훈련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능 수학은 그냥 수학이 툴인 “P라서 Q다“라는 논리가 많이 얽혀있는 논리 퍼즐입니다
그리고 어렵지만.. 뭣보다 급하게 들이박으면 안 됩니다.
조건 파악부터 해서.. 문제와 동등하게 싸우려는 것보다 위에서 관망하고 살펴보고 싸우세요
특히나 계산 실력은 사실 천부적인 것 + 어렸을 때부터 내신을 거치면서 굳혀지는 거라 거기서 밀린다는 생각이 들면 더더욱 이렇게 공부해야 합니다
저도 그걸 위한 저만의 프로토콜을 만들긴 했는데, 진짜 멘탈만 안나가면 그거대로 그냥 딱딱딱 끝 하면서 풀려요. 물론 막 시간이 짧게 걸린다 그런 느낌은 아니지만.. 빙빙 도는 느낌이 좀 없다고 생각은 확실하게 들어요.
사실 조건이 2개이상 나오면 이 조건들을 따로 볼것인지, 엮어서 볼것인지, 판단해야하고, 이 조건의 의미가 뭔지같은건 대부분 정리해둔 편이거든요.
근데 실전만 들어가면 이렇게 해야지 했던건 안떠오르고, 그냥 들이박는 느낌이 자꾸 나긴 하더라고요. 내가 예상한 시간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아 이거 안될거같은데 하면서.. 결국 제가 고안한 방법 자체가 깔끔하게 풀기 위한거라 빠른 방법이라고는 생각이 안들었거든요.
사실 이 문제는 제가 통제해야할 문제같긴 해요. 남이 그냥 멘탈 잡으라고 멘탈이 잡히는 시험도 아니기도 하고요 ㅎㅎ.
제가 생각한 프로토콜은 문제가 어느단원인지 파악, 그 단원에서 파생되는 기본적인 행동강령 떠올리기(수1 도형문제 시 사인법칙, 코사인법칙) -> 문제가 물어보는거에서 혹시 어떤 '형태'로 답을 알 수 있는지 고민(ex. 로그 각각 미지수 합->합쳐서 곱, 미지수 곱만 파악!) -> 나와있는 조건 보고 관계따지기 + 혹여나 조건이 내가 모르는 케이스라 해석해야하는 경우 해석하기 + 조건에서 떠올려야할 기본적인 행동강령 떠올리기(절댓값 >=0 등..) -> 해석 이후 계산을 어떻게 할지 잠깐 고민 이후 조지기
이정도로 생각을 하는데 일단 혹시 프로토콜에서 좀 수정해야할거같은거나, 어떤 생각을 좀 더 했으면 좋겠다 이런거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입시판에 들어오면서 이맘때쯤이면 나도 앵간한 실모는 80분안짝에 끊겠지 했는데 막 그게 쉽지만은 않네요 ㅋㅋ
미적분 88-92에서 백점으로 가려면
실모 양치기 vs 어려운 N제 양치기
어떤게 도움되셨나요? 병행하셨다면 비중은요?
혹은 기출을?
어려운 N제는 양치기를 하면 안 돼요..
문제를 많이 보는 것도 중요한데 현 기조에선 풀이 최적화가 더 중요합니다
옛날 92와 100 차이는 그냥 순수하게 어려운 걸 못 푸는 것도 존재했는데 지금은 그런 차이는 없어요
지금은 그냥 풀이 최적화해서 하나하나 빨리 푸는 게 더 중요합니다
수학은 시대 다니셨나요?
현역 때 시대 강기원T랑 이창무T 현강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