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 전으로 회귀해서
지잡 문과 다니기 vs n수 박기
고르라 하면
전자 고를 거 같음
후회..는 아니고
평생을 소속감 없이
정규 커리큘럼에서 쌓아놓은 거 없이
무슨 게임도 아니고
리셋만 하니까 점점 정신이 정상이 아니게 됨
내가 지금 그만두면 난 가진 게 아무것도 없고
일 년에 한 번 있는 수능
그거 하나 믿고 나아가는 삶..
엄마아빠는 나이들어가고
나는 계속
밥버러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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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시트라는 샤베트를 먹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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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33만 받고싶은데 덮 둘다 29맞음...ㅡ지구는 걍 못한거같은데 생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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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평가원 사문 50~~>9월더프 사문 36입갤!!! 3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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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48 46인데 37뜸 ㄹㅇ 낚시랑 의문사 다 당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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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영어 지1 물2 90 73 84 29 25 그냥 수능 포기 할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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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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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 쌓기에는 ㅈㄴ 추천하는데 보기 먼저 읽기 절대 하지 말라고 하는거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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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세사 ㅅㅂ 2
이다지 모고도 1 뜨는데 둘다 40 뜸 ㅆ 특히 세사 20번 콩고는 ㅅㅂ ㅋㅋ 오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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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선지 동화가 을국에 없었던 단발 문화가 등장해서 맞는거라면 새로운 문화요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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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모르겠네.. 진짜 텍스트로만 읽어야되나.. 시간 너무 오래걸림 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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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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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양치기 1
실모 돌리면서 6,9,수능 기출 계속 돌리는거 어케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엔제를 꼭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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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ㅣ발 3
이렇게 ㅈ같이 내면 풀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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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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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한 39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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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내 몸에서 나가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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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미적 1컷이 도저히 88이 아닌데 88로 찍혀있는거 얘네 등급컷 을 지좃대로 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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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2 3월 모고 16-20 생명지문 한번 맛보고 평가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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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도 잘푼건 아니지만 이정도까지 많이 틀리진 않는데 사설만 풀면 나락정도도...
수능 오래 치셨었나.. ㄷ
그래도 고대잖슴 한잔해~
재수론 못느끼는 기분..
그 이상부터 ㄹㅇ..
고대면 그냥 다니셔도 됩니다...
ㄹㅇ씹갓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