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문과 과는 전과 어려움?
학바학일거 같아서
본인 학교 기준으로 말해주삼
물론 어렵다 쉽다도 주관적이니
본인이 느끼는대로 말해줘요
문과에서 문과과로 전과 말하는임
ex 오르비 대학교 철학과 > 오르비 대학교 행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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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2경기 결과 11
선발전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멕시코시티를 거쳐 뉴욕, 그리고 애틀랜타.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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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문과->이과 말하는거면
연대친구말로는 고등학교때 이과였습니다! 이렇게 어필해도 대학기초 과목 안들으면 잘봐주는거 없다고 함
공대가 자연대보다는 확실히 들어야할과목도 많고 자연대->공대 전과희망자도 많아서 더 어려운듯ㅠ
오 답변 고마워요
문과->문과 셨군요 전공학점 들은거+성적이랑 면접때 다른과가 아니라 여기여야 한다는 것을 잘 언급하는게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서 이걸 잘 만들수 있으면 상대적으로 전과가 상대적으로 수월했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only 성적순인줄 알고 면접이나 다른 세부사항을 너무 가볍게 봤다가 왜 떨어졌냐고 슬퍼하는 글도 올라와요)
단순히 4.1 이 4.0를 무조건 이기는게 아니다보니 아 얘가 우리과에 충성심?이 있겠구나 이런느낌을 잘 주는게 전과 붙은 친구들 공통적인 의견입니당
거의 뭐 학종이네요 ㅋㅋ
저희는 전과 못한 사람은 바보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동대만 그런가요?
다른 학교 사정은 잘 모르겠네요
들리는 걸로 건대도 문과로의 전과는 ㄱㅊ대요
숙대 전과쉬움 계열 상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