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빈칸, 문장삽입이랑 순서배열
직접 고안한 방법인데
결국 얘들은 논리 싸움이라
먼저 한국어로 완전히 번역된 텍스트와 선지를
사설모의고사에서 따다가 직접 번역해서 줘서
그 논리를 연습시킨 다음
그걸 영어에다가 적용시키면 어떨까 싶음
영어 독해가 좀 서툰 경우 논리 체화에 특히 더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이고
영어 기출지문 + 사설 번역지문을 8:2 정도로 병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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