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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은데 알수 없는 것이다 알고싶으면->알수없다 알수없으면->알고싶다 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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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30일 전까지 뉴런 회독까지 끝날 것 같은데 드릴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기출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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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날씨 2
이제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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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중 4
지금 내게 필요한 건 선택과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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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표 보면 분명 오답률50~80까지 수두룩한데 정작 등급컷은 묵묵히 1컷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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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軍, 철거한 전방·주둔지 CCTV 1300개 '中으로 실시간 데이터 전송' 설정돼 있었다 4
[앵커] 설마 했던 일이 현실이 됐습니다. 우리 군 전방부대에 설치했던 CCTV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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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가능한가요..? 힘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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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보면 어떤 대학인지 알만한 대학로고옷 좀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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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4를 처음엔 38이라해서 틀리고 다음에 머야 계산실수했네 하고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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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사는 사람이다 2. 사람은 실수한다 3. 의사는 실수한다 4. 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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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도뭔가 자세히 안나와서 문제당 각각 2.3.4점 배점갯수랑 선택과목 배점갯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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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만 잘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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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이모다 시즌2 드뎌 완강 이제 파이널 레츠 기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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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높다는건 돈의 가치가 하락했다는 소리고 돈의 가치가 하락했다는건 돈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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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품 가격을 동결한다 2. 상품판매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감소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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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수학 4
쉬움? 아니 왜 내 옆지리애들 다 자고있냐…? 지금 11시 좀 넘어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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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기만임? 3
겠냐고... 문학이 시발 살려주세요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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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공간의 차원이 3차원이라고 하고 그리고 중력을 일으키는 질량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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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7 28 올해거 아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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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러 형님들 혹시 특정단원만 연습 가능한 책은 없나요? GDP 파트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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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A->B->C라는 과정이 있으면 A를보고 머릿속에서는 B,C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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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구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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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공부 안 해서 멍청한 말을 누가 들아주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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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아닌게 없는데 그럼 공부도 재능인데 재능없으면 그냥 공부 안하면 안됨?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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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1번 답이랑 그 이유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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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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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서 칼럼에 진심인 타르코프스키입니다. 가능세계 지문은 많은 학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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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파이널 브릿지 문제인데… ㄷ선지 같은건 어캐 푸는건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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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학생활 낭만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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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과였으면 풀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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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8회 7
97점/ 80m/ -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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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가 뭘 좋아하는지 무슨일을 하고싶은건지 어떤 직업을 원하는지 잘 몰라서 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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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볼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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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해한 다음주부터 바로 학교가니까 너무 힘들고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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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전2는 발상이 안된다 하는건 거의 없었는데 이건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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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병ㅅ인가 2
사설중 이감만 점수를 개꼴아박네 개화나게 진짜 국어 60점은 좀 화나네 개같은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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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컷 96 먼가 이전 회차보다 쉽게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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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서랑 돼서를 구분못하고 되서라 쓰는거 짜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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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름 n제 많이 풀었는데 성적이 안 올라요.. 이런 경우엔 n제양치기를 늘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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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심판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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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스누는 진짜 대단한 사람들... 부등호 하나는 더 붙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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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다다익선 0
난이도가 얼마나 됨 90 떴는데 쉬운건지 어려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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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에 ㄱ 선지 모르겠어요 ㅠㅠ 밑줄친부분이 역자극기라는 거니깐 이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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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보기가 주어 부사어를 필요로 하는 두자리 서술아라는데 왜 서술어가 부사어를 꼭 필요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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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9/11 13:58 2회차 11/11 8:28 3회차 11/11 4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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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개 마리당 최대 60만원 보상…2027년부터 개고기 먹으면 처벌(종합) 12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정부가 개 식용 종식을 위해 식용 목적으로 개를...
수능에서만 2년연속으로 사탐 털리는 사람입니다
아.
아니 그니까요.. 사탐런 하면 무조건 다들 성적 잘나오는 줄 알고 희망편만 보고 있는데 정작 사탐런 쳤다가 성적 안나오는 애들은 지금 똥줄타면서 검색, 눈팅하며 할 수 있어! 하고 있거나 '아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됐으니까!' 하면서 공부하고 있을텐데... 자기 눈에 보이는, 좁은 인터넷 세상이 말하는 사탐런=무조건 희망편! 이라는 절대 법칙을 믿는거 같아 안쓰럽네요.. 성적도 괜찮게 나오고 수업해보면 과탐이 체질인 학생인데..ㅠㅠ
근데 솔직히 사탐이 등급따기쉬운건맞음
수능에서 안미끄러질자신있으면ㅇㅇ
근데난자신이있는줄알았지
2년연속이지랄이날줄은
제 주변에도 많아요. 모고 내내 1등급 나오다가 수능날 미끄러진 친구들.. 수능날의 부담감을 아직 못 겪어봐서 모르는건지...
수능 원점수가 69평 평균보다 11점 떨어지는사람이 있다?
태도의 문제는 ㅇㅈ
과탐 공부 거의 안해놓고 사탐가면 잘나올거다 이런 마인드는 잘못된거지
다만 과사탐 표본차이가 너무 나고 특히나 작년에비해 사탐가산때문에 교차지원 힘들어지고 의대증원때문에 상위권 이공계열 반수생 증가할거 생각하면
사탐가는게 분명히 전략적인 선택이 될수 있음
지금시점에서 사탐런은 분명 도박느낌이있음
사탐런을 해도 후회할수있고 안해도 후회할수있음
결국 자기가 여러 정보 찾아보고 잘 판단하는게 핵심임 사탐 만만하게 보면 +1할거고
크으 깔끔한 정리 진짜 인정합니다... 전략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는것도 분명 맞는 말이에요. 제 말의 요지가 딱 그거에요... "지금시점"에서 사탐런은 도박같다는거, 그냥 사탐이 ㅈ밥같다고 냅다 도망치면 털릴거란거... 두서없이 마악 생각나는대로 쓴다고 깔끔하게 쓰진 못했는데 정리 감사합니다 ㅎㅎ
저 올해 수는 보는 고3인데요 죽어도 2합 5 최저는 꼭 맞춰야 해서 수능에서 안정 2 이상 나와줄 수 있는 탐구 찾고 있거든요..
나름 제 자신이 이과 성향인 것 같다고 생각해서 주변 애들 다 사탐 가는데 저만 지금까지 과탐 두개 붙잡고 있어요
근데 요즘 어느 커뮤니티를 보든 사탐런얘기만 가득하니까 제가 틀린 것 같고 다른 애들은 다 진작에 전략 잘 세운 것 같아서 너무 속상했어요
결국 아무래도 사탐 해보긴 해봐야겠다 싶어서 개념 1/3 정도만 2배속으로 빠르게 들어봤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선택하려 했는데, 이 글 보니까 또 흔들리네요 정말 이제 선택과목 그만 바꾸고 싶어요…
사탐런을 본인이 미뤄온데엔 이유가 있을겁니다 소신껏 눈 귀 딱 막고 하던거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개념까지는 어떤 과목을 하더라도 괜찮아 보여요 까보기 전까진. 이제와서 바꾸는것보단 안정적이게 잘 맞는 공부릉 깊게 해보는게 낫지 않을까 그 얘기입니다 최소한 하던걸 하면 하방정도는 알잖아요 아무리 못 봐도 이거보다 떨어지진 않는다. 난 이걸 못한다. 하는.. 전형에 대한 전략만큼이나 수능당일 시간운용에 대한 전략도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전략도 중요한데 지금 과목을 바꾸면 그에 따라 같이 너무 많은 전략을 바꿔야 하고 아무래도 하던 과목으로 시험보는것보단 덜 대비된 상태로 시험장에 들어가겠죠 그런 의미에서 전 말리는겁니다. 사탐런 바이럴에 흔들리는 멘탈이 준비가 덜 된 상태로 수능장에 들어갔을때 안 흔들릴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선택은 자기 몫이고 원래 입시는 외로워야 성공해요 남들말에 휩쓸려 선택하더라도 그 선택의 책임은 스스로 지게 돼요 지금은 더 이상 조언을 구하려 하면서 많은 글을 접하기보다 내가 뭘 더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해보고 선택하세용
2등급 맞기는 지2가 가장 빠를겁니다.. 만점만 아니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