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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서 칼럼 쓰는 타르코프스키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법학 지문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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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짝녀 4
물리함 쿠쿸ㅋ쿸ㅋㅋㅋ 물리하는 여자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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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sibal .. 진짜 영어 풀게 없음 기출 5개년 돌렸고 정식N제도 다 풀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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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ㅇ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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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간 연대 쪽 화력이 굉장히 떨어지는 모습이다.... 질 수 없는 연붕이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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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발차기 바로갈길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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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던져서 준비를 하나도 안 해 갔는데 주제가 북학파 어쩌고길래 국어에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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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을때 느끼는 즐거움<<이거 힘들때 많이 도움되는거 같아요 밥 맛없으면 활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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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어떻게 내야할지 더 모르겠음. 그냥 내 소신있게 최대한 어렵게 만들어서 제공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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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궁금함 저건진짠가 컨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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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인데 ‘바로’가 저 맥락상에서는 부사로 쓰이는 게 아닌가요? 국어사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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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왜 또 조질거같냐 진짜 스트레스네 국 수 영 탐 다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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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을 박스안에다 점 찍어서 주면 쉬워보일텐데 줄글로 주니까 정보량이 개많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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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 안 놓친다면 금방 풀고 하나 놓치면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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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 개판으로 있어도 잠을 아무리 적게 자도 학교만 가면 쌩쌩했는데 오히려 운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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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통합 최강자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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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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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 삼각함수 g(x) = 지수함수 g(f(x))가 극대 혹은 극소를 갖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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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명칭은 또 왜 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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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OX퀴즈 4
우주초기 급팽창의 발생은 암흑에너지에 의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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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서 겨우 얄팍한 논리학 텍스트 몇 줄 읽고 나면 오르비에서 수험생들 빡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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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함수 적분함 7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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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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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기가 통곡의 벽 마냥 안 뚫리는데... 김기철 샘 수강 중인데, 신기한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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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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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끼워맞추는 풀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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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6모 88 (28. 30틀) 9모 92 (30틀) 인데 시간이 좀 남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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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오사카 삿포로 다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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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2
언제나 옳으신 전지전능하신 분이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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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러인데 강기분 하고있고 하루에 3-4지문씩 풀고있어요 오답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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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지방러입니다. 고2 모의고사는 올1등급 나와서 대치러셀 HS반 넣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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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글 좀 보고 가서 쫄았는데 그냥 평이한 실모 느낌 확통 기준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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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주 2024교재랑 2025교재 동일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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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파트만 모고 형태로 되어있는 n제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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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을 보려고 하는 군수생입니다. 내년 8월초에 전역이라 시간이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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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today.co.kr/view.php?idxno=236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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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배송 7
요렇게 오는구나 신기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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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281531 이 간단한 식이 이해가 안되는모양인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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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박광일 구주연마의 서 3주차 43강 ~ 46강 (3주차 라이브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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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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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하면 수1을 또 공부하는 느낌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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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 10
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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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축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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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퀴즈 3
40억 년 전부터 현재까지의 기간에서 시생 누대, 원생 누대, 현생 누대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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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실모말고 일반 문제들은 난이도 꽤 있는 편인가요? 0
거진 다 쉬운4점은 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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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50대 중반중에서 여성징병 찬성하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8
일단 저희 아버지(48)의 경우 여성징병을 찬성하시는데 이 나잇대에서 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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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수능에서만 2년연속으로 사탐 털리는 사람입니다
아.
아니 그니까요.. 사탐런 하면 무조건 다들 성적 잘나오는 줄 알고 희망편만 보고 있는데 정작 사탐런 쳤다가 성적 안나오는 애들은 지금 똥줄타면서 검색, 눈팅하며 할 수 있어! 하고 있거나 '아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됐으니까!' 하면서 공부하고 있을텐데... 자기 눈에 보이는, 좁은 인터넷 세상이 말하는 사탐런=무조건 희망편! 이라는 절대 법칙을 믿는거 같아 안쓰럽네요.. 성적도 괜찮게 나오고 수업해보면 과탐이 체질인 학생인데..ㅠㅠ
근데 솔직히 사탐이 등급따기쉬운건맞음
수능에서 안미끄러질자신있으면ㅇㅇ
근데난자신이있는줄알았지
2년연속이지랄이날줄은
제 주변에도 많아요. 모고 내내 1등급 나오다가 수능날 미끄러진 친구들.. 수능날의 부담감을 아직 못 겪어봐서 모르는건지...
수능 원점수가 69평 평균보다 11점 떨어지는사람이 있다?
태도의 문제는 ㅇㅈ
과탐 공부 거의 안해놓고 사탐가면 잘나올거다 이런 마인드는 잘못된거지
다만 과사탐 표본차이가 너무 나고 특히나 작년에비해 사탐가산때문에 교차지원 힘들어지고 의대증원때문에 상위권 이공계열 반수생 증가할거 생각하면
사탐가는게 분명히 전략적인 선택이 될수 있음
지금시점에서 사탐런은 분명 도박느낌이있음
사탐런을 해도 후회할수있고 안해도 후회할수있음
결국 자기가 여러 정보 찾아보고 잘 판단하는게 핵심임 사탐 만만하게 보면 +1할거고
크으 깔끔한 정리 진짜 인정합니다... 전략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는것도 분명 맞는 말이에요. 제 말의 요지가 딱 그거에요... "지금시점"에서 사탐런은 도박같다는거, 그냥 사탐이 ㅈ밥같다고 냅다 도망치면 털릴거란거... 두서없이 마악 생각나는대로 쓴다고 깔끔하게 쓰진 못했는데 정리 감사합니다 ㅎㅎ
저 올해 수는 보는 고3인데요 죽어도 2합 5 최저는 꼭 맞춰야 해서 수능에서 안정 2 이상 나와줄 수 있는 탐구 찾고 있거든요..
나름 제 자신이 이과 성향인 것 같다고 생각해서 주변 애들 다 사탐 가는데 저만 지금까지 과탐 두개 붙잡고 있어요
근데 요즘 어느 커뮤니티를 보든 사탐런얘기만 가득하니까 제가 틀린 것 같고 다른 애들은 다 진작에 전략 잘 세운 것 같아서 너무 속상했어요
결국 아무래도 사탐 해보긴 해봐야겠다 싶어서 개념 1/3 정도만 2배속으로 빠르게 들어봤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선택하려 했는데, 이 글 보니까 또 흔들리네요 정말 이제 선택과목 그만 바꾸고 싶어요…
사탐런을 본인이 미뤄온데엔 이유가 있을겁니다 소신껏 눈 귀 딱 막고 하던거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개념까지는 어떤 과목을 하더라도 괜찮아 보여요 까보기 전까진. 이제와서 바꾸는것보단 안정적이게 잘 맞는 공부릉 깊게 해보는게 낫지 않을까 그 얘기입니다 최소한 하던걸 하면 하방정도는 알잖아요 아무리 못 봐도 이거보다 떨어지진 않는다. 난 이걸 못한다. 하는.. 전형에 대한 전략만큼이나 수능당일 시간운용에 대한 전략도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전략도 중요한데 지금 과목을 바꾸면 그에 따라 같이 너무 많은 전략을 바꿔야 하고 아무래도 하던 과목으로 시험보는것보단 덜 대비된 상태로 시험장에 들어가겠죠 그런 의미에서 전 말리는겁니다. 사탐런 바이럴에 흔들리는 멘탈이 준비가 덜 된 상태로 수능장에 들어갔을때 안 흔들릴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선택은 자기 몫이고 원래 입시는 외로워야 성공해요 남들말에 휩쓸려 선택하더라도 그 선택의 책임은 스스로 지게 돼요 지금은 더 이상 조언을 구하려 하면서 많은 글을 접하기보다 내가 뭘 더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해보고 선택하세용
2등급 맞기는 지2가 가장 빠를겁니다.. 만점만 아니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