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못가면 걍 죽는다는 생각으로
해야겠다
동생도 반수 중인데 체대입시 학원 본인 돈으로 다니고 무휴반
난 나이도 많은 주제에 약대 휴학하고 부모님 차 타고 지원 받아가면서 이러고 있다...
욕심을 좀 버리거나 현역 때 원서만 잘 썼어도 현역 때 맞췄던 최저가지고 이렇게 고생 안해도 됐을텐데..
7월 말에 사탐런하고
ㅈㄴ 불안해서 맨날맨날 집 오면 움 ...
에휴 자존감 너무 떨어진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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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대 무휴반은 ㄷ
울지말구 힘내세용
저랑 똑같네요 저도 매일매일을 불안속에 사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