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해가는 이유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가 없기때문이다
소방관은 순직해야 당연한 나라고
군인들은 군기잡다가 죽어도 되는 나라고 지하철에 당연히 서서가야하는 사람들이다
사람살리는 의사들은 당연히 "히포크라테스선서"를 했으니 저수가 진료보면서 과로사해야한다
국민연금 나는 못받는데 왜내야하나 화가 나는 젊은이들이 있는 반면에 은퇴를 시작한 5060세대는 나까지만 받고 연금개혁해달라 말한다
공무원들은 내가 낸 세금을 받으니 내가 함부러 해도 되는 심부름꾼정도로 본다 국회의원은 1000만원 받으면서 하는것도 없으니 월급을 줄여달라한다
남 잘되는 걸 보면 친척이라도 배가 아프고 남들과 꼭 비교하는건 조선인의 오래된 습성이다 SNS가 잘 맞는 나라이기도 하다 잘사는사람들만 지켜보며 나는 왜그럴까 왜이리 부족할까 자책하고 우울증과 자살률은 압도적인 1위를 하는 나라가 되었다
지나가는 군인들을 보면 군바리라 그러지 말고 고생한다고 앉아서 가라고 비켜주는 나라가 되는 날이 오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다시 성장하는 나라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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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날이 올까요...
민도가 개차반이 되버려서 그러함
다시 정상화 되는것보다 망하는게 빠를듯
팩트는 대한민국이 정상화 되고있다는거임 ㄷㄷㄷㄷ
친절한 석열씨가 Great reset중
속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조센징은 원래부터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나라임
근데 옛날 서구권 국가에서 흑인 노예 제도가 존재하던 시절, 지주들이 착취를 하도 심하게 하니 노예들이 견디다 못해 지주를 살해하고 도망치는 경우가 종종 있었음
그래서 지주들이 어떤 방법을 썼냐면 노예들 중에서도 계층을 만들어 좀 더 급 높은 노예들이 급 낮은 노예들을 관리하도록 권한을 줬더니 내부 분열이 일어나고 폭동이 꽤 유의미하게 감소함
우리나라는 지역 감정을 필두로 해서 언급하진 않겠다만 특히 최근 모 대통령 이후로 갈라치기가 굉장히 성행하는 중 ㅋㅋ 정치권들이 왜 그렇게 하는지 시사하는 바가 참 크다고 봄.. 국민성이 높아지지 않는 한 여기서 더 나아지기는 구조적으로 힘들 거임
광복절에 공영방송에서 기미가요 부르는 뮤지컬 녹화 송출한거만 봐도 알수있죠. 이슈몰이로 갈라치기. 이게 과연 사시 9수인 석열이의 머리에서 나온걸까요.
정치’질’ Goat, 대 재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