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진로 잘못 잡은 사람 잇나
고닥교 올라올 때 딱히 꿈이 없었어서 걍 이과했는데
한 고2 후반쯤 가서 내가 외국어/국제정치에 흥미가 있다는걸 뒤늦게 발견함
물론 학종을 준비하고 있던 터라 쩔수 없이 고딩 3년은 이과로 마무리했고 +광탈
지금은 재수하면서 그냥 확 문과로 틀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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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기부는 대충 공대 끄적하다가 진로 찾고 바로 유기했어요
그래도 의대 가서 성공하셨네요
대학가서 유급빔 졸라 맞다가 결국 수능 다시봄
문과->이과->문과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