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수강생들의 평균 성적 상승량
혹은 유의미한 상승률은
그 해당강사의 방법론 커리큘럼 강의력을 총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자료 아님?
왜 다들 안깔려고 하는거지? 쫄인건가??
그런데 확실히 몇몇 까는 강사들(혹은 이에 준하는) 보면 공부량이라던지 커리큘럼이 확실히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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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선지보면 확 와닿음... 미묘하게 선지 비틀어 놓은게 국어 오답 선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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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추 8
더운추석이라는뜻 내가 요즘 밀고있는 유행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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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 동안 성적 올릴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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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풀 때마다 독서론 화작에 20분 문학에 25~30분 나머지 독서에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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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을 8번만 더 거치면 수능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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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쪄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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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선 학폭은 구라라던데 내부 따돌림은 몰라도.. 곽튜브도 학폭옹호가 아니라 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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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니면 된다는 마인드로 자기관리하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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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하면 틀린 정의를 옳은 잣대라고 믿고 타인에게 들이미는 인간들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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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개업 당시 세븐일레븐은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한다고 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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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옷 죽어도 안사신다는거 다같이 합심해서 둥기둥가 해서 구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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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시는분 알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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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공강인 대학생 2
크흐흐... 목요일만가고 또 3일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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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폰 보는 거 보단 그냥 그거라도 해볼까..? 어차피 수능 끝나면 공부할 거였긴 한데
자료가 너무 괴랄해서 마케팅에 쓰기에는 일반인들이 직관적인 해석하는게 힘들어서?
뭐가 괴랄함?
패스나오고나서 찍먹수강생들 많이늘엇을듯
그럼 수강률 70%이상에 한정해서 공개하면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