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수강생들의 평균 성적 상승량
혹은 유의미한 상승률은
그 해당강사의 방법론 커리큘럼 강의력을 총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자료 아님?
왜 다들 안깔려고 하는거지? 쫄인건가??
그런데 확실히 몇몇 까는 강사들(혹은 이에 준하는) 보면 공부량이라던지 커리큘럼이 확실히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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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왤케 많냐
자료가 너무 괴랄해서 마케팅에 쓰기에는 일반인들이 직관적인 해석하는게 힘들어서?
뭐가 괴랄함?
패스나오고나서 찍먹수강생들 많이늘엇을듯
그럼 수강률 70%이상에 한정해서 공개하면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