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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려고 정리한건데 좀 잘된거같아서 공유함 (아님말고..) 하반기일수록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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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기출 풀 때 답안 작성 제외하고 풀기만 할거면 3
제한시간 2/3으로 풀면 되나요? 인강에선 그렇게 하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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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다 했었던 나지만 기하와벡터는 아직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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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좋다는데 작년부터 안나오는디? 옛날꺼 사서푸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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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차 문제들 ㄹㅇ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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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형님들은 어떤 싸움을 하셨던건지 존경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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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찬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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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사이트에 들어가면 만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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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앞쪽 존나 아파서 기어다녀야댐 이따 밤에 알바 끝나고 상체 운동만 해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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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봇치더락은 3
진짜 2기 빼고 할 수 있는건 다하는듯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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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부끄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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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형 4등급이 나형 1등급을 받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2
가4나1통3은 과학입니다. 그럴 만한 실력이 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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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마주치면 오줌 지릴 것 같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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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좀 쉬움 1. 관철하다 2. 공시적 3. 통시적 특히 문학에서 킬러로 나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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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긴 거 봐서 웃는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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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팔을 땡길때 바깥쪽으로 해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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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3등급, 독서문학언매기출 빨더텅 끝, 부족한 거 알아서 플러스 알파로 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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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분들께 2
힘내세요 입시가 어떻게 끝나는 여러분들 모두 청춘이기에 빛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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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개어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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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뜻이냐고? 이딴소리 지껄이는 애들은 무시해도 된다는거임 해본적도 없으면서...
그건 y=0에 수렴한다고 이해하시면 될듯해요
극한값의 존재여부는 좌극한과 우극한의 y좌표가 같냐는 것이지, x좌표가 아니에요
극한값 존재여부를 확인할 때 x값은 당연히 연속으로 조건처럼 깔고 들어가는 거고 y좌표로 여부를 따지는 것이기에 1/x와 같은 식이 무한으로 갈 때 “0”으로 수렴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