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해 안가는게
자신이 열심히 공부했을때(1주일 평균 순공 60시간)
어떤방법으로 어느 커리를 타야
몇%의 확률로 백분위 몇프로 올릴 수 있는지
객관적인 정보 없이 어떻게 돈과 시간을 투자함??
솔직히 이해안감.
그냥 로또 사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 미친 커피 개맛있네 12
커피900미리빨면서공부하는나어떤데ㅇㅇ
-
심심해서 질받 19
-
한능검 2일간 할 거 20
모의고사 매일 5회씩 + 개념 전체 정독 1번씩
-
물1도 고임? 18
화1만큼 쓰레기임? 이제?
-
제 이미지 써주세요 26
안써주면 슬퍼서 글삭튀할거임
-
님들이 느끼기에는
-
ㄷㄷ 15
식단했을때 .. 지금은 알바하면서 운동도 대충하고 식단도 안 해서 좆돼지임
-
ㄷㄷㄷ 역대 최고 아님? 평가원 매출액 218억원 미쳤네 ㅅㅂㅋㅋ
-
홍보글 도배만 주르륵 뜨는거 ㄹㅇ ㅈ같은데 어케못하냐;;
-
알림은 와야함.
-
19번 그냥 절댓값 함수 b음양 케이스 분류한 다음에 접어 올렸는데 방정식 변형해서...
-
질받 5분만 18
자주 안오는 민초한입에게 질문할 흔치 않은 기회라네요~
-
그냥 궁금해서
-
삼전 씨123발련아 16
왜 또 왜 또 또 또 또 왜 왜 내려가는데 왜 이제 조금이라도 올라갈 때 됐잖아...
-
과탐 ㄹㅇ 왜함? 16
수능 원서 접수 전으로 돌려줘 제발 ㅈㄴ게 후회중
-
타수 더 내려갈거같음... 라떼는 배드누막 이런말도 있고 그랬는데
-
김동욱처럼 현강 그대로 찍어 올리면 그냥 돈이 복사되는데
교재비에 몇십만원 박고 깨달음
객관적인 장보를 확보할 수 있는 영역이 삶에서 몇 안되니까 어쩔 수 없지
할 수 있는 만큼은 해야죠
대충 직감으로 하면 되는 거 아닌가
근데 개인적으로 살면서 수능만큼 인풋대비 아웃풋이 나름대로 확실한건 없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