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해 안가는게
자신이 열심히 공부했을때(1주일 평균 순공 60시간)
어떤방법으로 어느 커리를 타야
몇%의 확률로 백분위 몇프로 올릴 수 있는지
객관적인 정보 없이 어떻게 돈과 시간을 투자함??
솔직히 이해안감.
그냥 로또 사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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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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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산타셔서 그런지 더운데도 잘 선물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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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신나셨네 2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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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주시면 3
제가 연대에 갈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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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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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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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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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가기 귀찮음 수능 끝나고 할 수는 있는걸까 이거
교재비에 몇십만원 박고 깨달음
객관적인 장보를 확보할 수 있는 영역이 삶에서 몇 안되니까 어쩔 수 없지
할 수 있는 만큼은 해야죠
대충 직감으로 하면 되는 거 아닌가
근데 개인적으로 살면서 수능만큼 인풋대비 아웃풋이 나름대로 확실한건 없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