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찬우 듣고 작수 98점이었고 ebs 많이 봄
심찬우가 인강 중 유일하게 들어서 실력 오른게 체감되는 강사였음
수능장에서 문학 시간 부족한데 이걸 날림으로 읽어서 건질건 건지느냐 차분히 머릿속으로 영화 찍을까 에서 후자로 해서 성공함
그리고 상위권이라 ebs ㅈㄴ 많이봄. 소설 전문 찾아서 ㅋㅋ
그냥 그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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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심찬우안들어도 그정도에 수렴하는 점수가 나왔을 사람인거아닌가
ㄴㄴ 그 안정감이 다름. 재수때까진 평가원 1컷 근처에 이감은 개박살이었는데 삼수시작 때 듣기 시작해서 후반부엔 이감도 95점 아래로 잘 안내려감.
암튼 그 지문장악도가 재수때랑은 느낌이 다름
캬
생소한 지문 읽을때 영화 안찍히는건 연습부족이겠죠..ㅠㅠ
혹시 따로 문학파트마다 감상하는 팁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