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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입을 군대 이슈 때문에 못 치르게 됐는데 3
이러면 전역 후 통합과학 통합사회 보는건가요? 아니면 현체제 원코인 남아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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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정도로 쉬운 시험은 아니었는데... 고능혀녀기들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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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러들 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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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고점자체가 존나 낮아서 망해도 남들에비해서 덜망하는거임 남들은 운좋게 그 고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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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안해진다... 서킷 38회인데 66분컷 11문제 중 9문제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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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 더 어렵다고 생각하시나요? 231122가 241122보다 어렵다는 건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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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여기분들 11
학교에서 모고치고 나면 채점 결과표 같은거 나눠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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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영어 공부 0
수시반수해서 수학 영어로 2합 5 맞추려고 하는데요 영어가 6모 아마75 9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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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만 쉴까 5
공부가 효율은 커녕 정신만 잡아먹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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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론에서 막힌건 처음인듯 미적 20,22틀 22는 걍 뇌빼고 풀었는데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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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래도 4시간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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썅 국어에서 적절한 적절안한 때문에 틀린거랑 비문학 선지 마음대로 해석하는거 미치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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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학원) 2
나만 국어 어려웠음? 국어 교육청 처음으로 2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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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발췌독 한다는데 읽다가 답 나오는거 같으면 찍고 넘어간다는건가 아니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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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졸립다 2
졸음에 질까봐 오르비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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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실모치면 미적 68~76까지 점수폭이 다양한데 남은 30일동안 수능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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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그냥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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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리 함수 알러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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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신청이 안될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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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퀄리티 좋은듯 잘만든 문제지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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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 전형태 나기출 고민중인데 둘중에 뭘로 할지 아니면 다른것도 추천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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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고싶긴한데 서킷 끼워팔기때메 사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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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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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도 가능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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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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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들 생각보다 고능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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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이걸 풀이라고 올리진 못하겠음 (21번은 다른 경우들 본다고 확통 페이지에 더 풀긴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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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4 과탐평균이랑 4합6과탐하나 맞출 수 있겠죠?? 9모랑 똑같이 전체 5개 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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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78 9모 뭐드라 쨋든 2 10모 94 인데 기출책 1년 내내 미뤄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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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업용으로 직접 제작한 연계.변형문항 모음입니다. 혹시나 수험생 여러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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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풀었는데 옆에 친구 10초컷해서 현타옴 교훈 :: 그래프를 좀 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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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수능에선 떨어질 거고 수시 썼어서 의미는 없다만,, 하면 그래도 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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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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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바로 모든문제에 절댓값과 최소/최댓값 구하기를 금지시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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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질문 2
연소근로자일 경우에만 연령을 증명하는 가족관계증명서를 비치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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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유튜버 피셜 의료시장은 특수한시장-> 새로운 이윤을 창출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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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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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6개 틀리고 겨우 3등급 나왔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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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절댓값때고 푸는게 훨 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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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패스 환급 2
보통 언제 나오나요? 지금 대성 듣고 있고, 아마 대성, 메가 둘 다 들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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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일이 더 많나요 좋은일도 그만큼 많은데 뉴스에 안나오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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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였던거같음 오히려 재종은 수업이 섞이니까 ㄱㅊ은거같은데 수능시간표대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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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 인증들 보면 죄다 무/패 패 무 패 패 당함.... 진짜 오르비는 고능아들 집합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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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려면 국어랑 영어가 무조건 1 떠야되는데 오늘 한수 점수를 보면 기분이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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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하면 서킷할 필요 없나요? 아님 둘이 좀 다른가요? 서킷x안하고 다른 n제하는게 이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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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소멸에 저출산 고령화에 허구한날 사람 죽고 성범죄는 맨날 나오고 물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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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time no see Better call saul 이딴게 말이통한다는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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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둘다 씹불수능 2. 19수능 - 박태원 출제됨, 문제 중 ‘골목길’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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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끝 3
커하 중의 커하 영어1 태어나서 처음이여서 기분 개굿 수능 목표는 2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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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9번이 안 풀리지? 왜 20번이 안 풀리지? 왜 28번이 안 풀리지?
괄호친 부분이 잘 정리한거같은데요?
저는 2번 선지가 질적 연구만 해당하는 줄 알았는데 양적 연구도 해당하더라고요 1번 선지랑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습니다T T
2번은 말 그대로 개인의 주관을 확인할 수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사회문화가 유익한 과목인지 알아보고 싶어 진행한 연구에서
질문지법으로 사회문화는 유익하다고 생각하는가? 1.그렇다 2.그렇지 않다 이러든
면접법으로 사회문화가 유익하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케 물어보든
해당 연구(개인의 주관적 인식을 묻는)를 수행할 수 있는 거죠
주관적 영역의 탐구랑 주관적 인식을 물어보는 거랑 엄연히 다른 의미였네요 설명해 주신 글 보고 바로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 계랑화 ‘곤란한’ 주관 영역은 양적 연구 ‘곤란‘
2. 계량화 ‘가능한’ 주관 영역은 양적 연구 ‘가능’
이거임 ㅇㅇ
1. 님이 님 인생에서 대학에 복합적으로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는 계량화도 어렵고 양적 연구로 탐구하기 어렵겠됴
2. 근데 님이 대학을 어떤 순위로 선호하는지는
계량화해서(주관적인 선호도를 수치로 매긴다든가)
양적 연구로 탐구 가능하겟죠
역시 예시가 이해가 바로 되네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댜
기출이에요?
첫 번째 선지는 기출이고 두 번째 선지는 수특입니다
계량화하여 분석하기 곤란한<<여기에 주목하면 차이점이 보일 겁니다. 둘 다 인간의 주관적 인식에 대해 연구할 수 있는 건 당연한거죠. 질문지법으로 물어보는 상황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죠. 그런데 인간의 인식 중에는 계량화하기 힘든 것들이 있죠(예를 들어 일탈 청소년들의 일탈 동기 등) 그런 것들은 질적 연구에 더 적합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