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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50이 재일 야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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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 얘보다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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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진 실모 3
양승진 4코 시즌1이랑 시즌3 들었습니다 등급으론 3중반 정도 되는 실력인데 양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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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하나씩 틀려서 기출문제집 사서 대충 시간 애매할때 시간재고 하나씩 풀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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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질문 (문제질문 ㄱㄴ 커리질문 ㄱㄴ) 2. 생윤질문 3. 윤사질문(선택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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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은 그냥 꼼꼼히 읽으면 맞추겠다 하는데(근데 맨날 그거 못해서 틀리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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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않고서야 나같은 저능아를 욕할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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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어깨굿 0
ㄹㅇ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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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4
시험이 주마다 있네... 시험치는 기간만 한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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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고르는 건 쉬운데 맥락상 전 유대감이라기보다는 자기가 우위에 서면서 느끼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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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악 원칙(Harm Principle), 간접 공리주의(In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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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잡 다들 파이팅합시다 ~~ 화작: 독서 -1 확통: 13 20 2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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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쟁나면 4
의사들도 없고 볼 만 하겠네 시원하게 전쟁나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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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영어 공부 했음에도 불구하고 모의고사는 꾸준히 3이라 나 진짜 멍떵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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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재보선 오후 5시 투표율 20.16%... 서울시교육감 19.04%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서울시교육감 및 기초단체장 4명을 선출하는 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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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먹어서도 있지만 더 큰 이유는 적을게 없어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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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안되네 10
으아 시봉방거 시험기간에 이러면 어카라는걸까... 지금 3일연속 소화불량 크리임 일해라 위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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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왔어 23
으하하,,알리에서 산 굿즈들도 빨리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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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점수 1
이제 영어 듣기만 한다 76인데 듣기 3개 틀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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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의 상징적 기능(Symbolic Function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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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의 신경망에 주기적으로 돌연변이를 가한다 2. 그러면 그 신경망안에 랜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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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률 1위인 이유가 제 생각에는 1. 선지의 중의적 해석 가능성 1) 민도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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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가 하위 10%로 모의고사 2개나 풀었으니 이정도면 충분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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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초 내 앞자리 일주일에 한번 나오다가 2달만에 그만두고 감감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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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두가 나보다 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있는 것 같고 세상 모두가 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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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문제가 묻고 있는 것은 "(가) 국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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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7 19 20 22 29틀 3점짜리 한개만 틀려도 뼈아픈데 3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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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영어탐구 다 올려야해서(ㅠㅠ) 수학 3등급 유지만 하고싶은데 남은기간 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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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킬러는 9모>>> 10모 그 외 4점짜리 10모가 더 어렵 19번 좀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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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못풀걸 알기에 개빨리푸는데 긴장하고 빨리풀어서 그런지 항상 2점짜리를 실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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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황분들 1
독서 시간 어케 줄이셨나요 10모도 분명 다들 독서 쉽다고 했는데 35분 쓰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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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까먹음 국어는 지식인에서 본 것 같은 답변 받을 때도 있었고 수학 질문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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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10
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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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였으면 1컷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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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학년이고 1학기 내신 종합성적 2.7 이번 내신 성적 2후반씩 뜨는데 문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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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름 감이안잡히는데 해설해주시면 감사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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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실모 양 2
지금까지 생윤 실모 푼거 다 합하면 딱 30개 됩니다 앞으로 풀 예정인 실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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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적표가 수능 성적표가 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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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내려놓고 보면 정말 탑급으로 잘 보는데(다 맞거나 한 개 틀림) 예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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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대신 기출 다시 한 번 정리하는 것도 괜찮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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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번 몇분안에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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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최저러라 탐구는 가렸다 수능에서 국어1 수학2이상 영어2이상 ㄱㄴ? 가능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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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시간 2
만점 목표로 잡으면 몇분정도가 충분할까요 미적까지 포함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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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찍어본 아기삵) 질문 받아용 안 받는 질문 : 입결, 연봉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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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자마자 스트레스너무받아서 슬럼프와서 6평9평 전부 다말아먹고 가을쯤 돼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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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2등급 진동이고 평가원 모의고사 5개년 정도 풀었습니다 더 옛날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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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확률로 전과목 88점 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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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객관식 조금만 어렵게 냈으면 체감 난이도 많이 높았을 듯? 공통 주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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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으로 딸딸딸 외우는 이베스들 강력한 무기같음 관동별곡 나오면 현역 이길 자신이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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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ㅇㅈ 8
괄호친 부분이 잘 정리한거같은데요?
저는 2번 선지가 질적 연구만 해당하는 줄 알았는데 양적 연구도 해당하더라고요 1번 선지랑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습니다T T
2번은 말 그대로 개인의 주관을 확인할 수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사회문화가 유익한 과목인지 알아보고 싶어 진행한 연구에서
질문지법으로 사회문화는 유익하다고 생각하는가? 1.그렇다 2.그렇지 않다 이러든
면접법으로 사회문화가 유익하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케 물어보든
해당 연구(개인의 주관적 인식을 묻는)를 수행할 수 있는 거죠
주관적 영역의 탐구랑 주관적 인식을 물어보는 거랑 엄연히 다른 의미였네요 설명해 주신 글 보고 바로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 계랑화 ‘곤란한’ 주관 영역은 양적 연구 ‘곤란‘
2. 계량화 ‘가능한’ 주관 영역은 양적 연구 ‘가능’
이거임 ㅇㅇ
1. 님이 님 인생에서 대학에 복합적으로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는 계량화도 어렵고 양적 연구로 탐구하기 어렵겠됴
2. 근데 님이 대학을 어떤 순위로 선호하는지는
계량화해서(주관적인 선호도를 수치로 매긴다든가)
양적 연구로 탐구 가능하겟죠
역시 예시가 이해가 바로 되네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댜
기출이에요?
첫 번째 선지는 기출이고 두 번째 선지는 수특입니다
계량화하여 분석하기 곤란한<<여기에 주목하면 차이점이 보일 겁니다. 둘 다 인간의 주관적 인식에 대해 연구할 수 있는 건 당연한거죠. 질문지법으로 물어보는 상황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죠. 그런데 인간의 인식 중에는 계량화하기 힘든 것들이 있죠(예를 들어 일탈 청소년들의 일탈 동기 등) 그런 것들은 질적 연구에 더 적합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