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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이게 맞냐? 예상은 했는데 개털림 1번부터 틀린거 보고 죽고 싶었음 오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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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름 8Eight인 거 처음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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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20 22 28번 틀렸는데 여기 보면 30번을 틀리고 22는 맞춘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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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선택했으면 11
실모 칠때마다 경우의 수 문제 풀 때 빼먹은 경우의 수 있을까봐 항상 쫄렸을듯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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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f(x)로 봐도 불연속, 미불 다 유지되고 주어진함수가 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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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발 3
수능이 한달도 안남움 ㅅ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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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남은기간 0
1일1실모 효율 괜찮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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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수학 4등급에서 10모 공통 22 1틀, 미적 4틀인데 미적 개념부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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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모고 2
수학왤케어려움… 그냥사설보다 훨씬어려운데 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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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집앞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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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믿어봐! 글읽는법 수강중인 고2입니다 10모 봤는데 67점(4등급)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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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병장 등장 9
전역컴 맞춰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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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도 급한데.. 안 나올 것 같아서 그냥 버려야할지 그래도 봐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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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보다가 애들 시끄러우니까 여자쌤이 다 군대 처넣어야한다던데 11
놀랍게도 저메추 아님 진짜고 어제 모의고사칠때 나이 좀 든 아줌마쌤이 시끄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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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 끝없는 남과 비교질 이 두가지가 습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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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내 삶에도 빛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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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단원은 뇌절이 너무 심해서 원래 어렵게 나오는 파트들만 골라서 풀고 있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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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라 진짜 대비 하나도 안하고 들어가서 그런가 ㄹㅇ화작 풀다가 손에서 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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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부이들 잘자 10
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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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시험처럼 시간 재고 듣기도 틀어줌 화작 미적 영 탐 탐 9덮 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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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거 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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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능은 아니고 평가원 시절 피트때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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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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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1000/50이랑 집 퀄리티가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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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성 지는 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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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은 2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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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생각 들면 갑자기 설사나옴 어떡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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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 노가다도 잘 못하는데 확통 28 29 30 다풀자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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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본 수강 중인 고2 학생입니다 최근에 수강을 시작했는데 10모 4등급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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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갔어 나만 따시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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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수학 7모랑 난이도 비슷했던거같은데 1컷 엄청올랐네 애들 실력이 늘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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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없음..자꾸 1,2개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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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제발 분리변표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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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70분 타이머 맞춰두고 풀었는데 중간중간 시간을 안봄 빡빡하겠네 예상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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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관련있다 누구는 관련없다 하는데.. 인문 인서울 논술 쓴다고 했을때 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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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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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멘탈 크게 안흔들리는 편인데 작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짜 미칠거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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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은 계속 언급될듯 15
구껍질보다도 더한놈임 구껍질은 지금 쳐도 다맞을자신있는데 쟤는 없음;;ㅋㅋㅋㅋ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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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존나 불안하네.. 수능 당일날 고정 50이 깨질거 같은 불안함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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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도 됨? 사설모고들 매년 내용 다른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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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지능인데,,,,,, 학교폭력 질문했는데 가해자랑 친해지고 싶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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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자마자 그냥 펜 놓고 싶어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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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 정근식 당선 확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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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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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수학 4
30 28 21틀 88 현역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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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ㅋㅋㅋ 기분 개 좋으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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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가 남았네요 5
원래 잡글은 다 지우는데 이 글은 수능 때까진 안 지울래요 그냥 다같이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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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3
브롤 프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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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ㅈㄴ 맞아야 됨.주변 사람들이 못자자나...
괄호친 부분이 잘 정리한거같은데요?
저는 2번 선지가 질적 연구만 해당하는 줄 알았는데 양적 연구도 해당하더라고요 1번 선지랑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습니다T T
2번은 말 그대로 개인의 주관을 확인할 수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사회문화가 유익한 과목인지 알아보고 싶어 진행한 연구에서
질문지법으로 사회문화는 유익하다고 생각하는가? 1.그렇다 2.그렇지 않다 이러든
면접법으로 사회문화가 유익하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케 물어보든
해당 연구(개인의 주관적 인식을 묻는)를 수행할 수 있는 거죠
주관적 영역의 탐구랑 주관적 인식을 물어보는 거랑 엄연히 다른 의미였네요 설명해 주신 글 보고 바로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 계랑화 ‘곤란한’ 주관 영역은 양적 연구 ‘곤란‘
2. 계량화 ‘가능한’ 주관 영역은 양적 연구 ‘가능’
이거임 ㅇㅇ
1. 님이 님 인생에서 대학에 복합적으로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는 계량화도 어렵고 양적 연구로 탐구하기 어렵겠됴
2. 근데 님이 대학을 어떤 순위로 선호하는지는
계량화해서(주관적인 선호도를 수치로 매긴다든가)
양적 연구로 탐구 가능하겟죠
역시 예시가 이해가 바로 되네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댜
기출이에요?
첫 번째 선지는 기출이고 두 번째 선지는 수특입니다
계량화하여 분석하기 곤란한<<여기에 주목하면 차이점이 보일 겁니다. 둘 다 인간의 주관적 인식에 대해 연구할 수 있는 건 당연한거죠. 질문지법으로 물어보는 상황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죠. 그런데 인간의 인식 중에는 계량화하기 힘든 것들이 있죠(예를 들어 일탈 청소년들의 일탈 동기 등) 그런 것들은 질적 연구에 더 적합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