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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무슨일이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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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든 독서든 의미를 극단적으로 직관적으로 부여함 특히 고전소설이 내가 생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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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수시도 마찬가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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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즙시혁 3
공부할 때마다 빡칠 때 육즙시혁이 같이 떠올라서 더 빡침이 밀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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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이거랑 똑같아서 소름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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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메 마셔야지 4
점심 먹은후에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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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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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과외생이 찐따 같아도 ㅂㄹ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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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기균인데 11211이면(한국사 3이내라고 가정하고)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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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수능이 다가오는구나 인싸니 찐따니 애니프사는 과학이니 같이 ㅈㄴ 쓸데없는걸로 메타 열리는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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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호쌤 원픽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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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시켰는데 3
맹물이 왔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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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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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뒤에올게요 2
10모도 있고 요즘 할게 많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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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도 애매하고 4
수능도 애매해서 울었어.. 1.9~2.0였는데 상향쓴거 다 떨어졌고 원서철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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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적게 넣어달라 했는데 많이 넣어줌.... 바빠보이길래 암말도 못하고 그냥 받아온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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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대 미스테리인 브레턴 현장만점 이유를 생각해보니까 3
해외여행을 하게 되면 환전은 항상 제 담당임. 근데 그걸 내가 좋아서 하는거임....
어느정도는 불안을 참고 밀고나가는것도 중요한거같아요. 특히 성적이 높아질수록 한단계 올리기가 힘든데 하다보면 어느새 늘어있는 경우가 있잖아요. 아직 서바도 4,5회까지밖에 안했으니 같이 묵묵히 열심히해봐요. 고민이 많은것도 스트레스이니 그것또한 관리합시당…
압도적인 시간단축
실모벅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