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능 자체가 되게 재미없어짐
ㄹㅇ 순수하게 재미 그 자체가 없어짐...
뭔가 지문들의 구조가 딱 맞아떨어지면서 해설보면 온 몸에 전율이 느껴진 국어 영역.
이걸 이렇게 생각을 한다고? 개념에 충실하게 이렇게도 계산없이 문항을 깔끔하게 제작할 수 있구나 싶은 수학 영역.
이거 다 어디감?
신유형들 그냥 좀 내면 안됨?
물론 수능판이 고인 영향도 있겠지만 22때의 그 느낌만이라도 났으면 좋겠음... 23, 24는 ㄹㅇ 재미도 없고 억지로 노가다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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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학은 22 6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