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에 대한 생각
사실 필자는 학벌을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음
하지만 사회적인 인식을 생각해보면
자퇴를 해서 그거를 커버칠만한 학벌을 가지면 해도됨(skp yk 메디컬 등등)
그거 아니면 비추긴함
근데 고등학교의 추억 이런걸로 반대하는거는 개소리라고 생각함
고등학교 다녀봤잖아 얼마나 ㅈ같은지 다 알잖아
우리가 일본마냥 낭만적인 학교생활을 하는 나라는 아니니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지하게 이렇게 내면 2컷 60점대로 떨어지지 않으려나
-
기도메타인가 근데 선지 민감성이 생각보다 큰거같음 내가 생각못하는것도 승리쌤이...
-
군수하면 0
우울증 있는 상태로 들가면 많이 어렵겠죠...? 없던 정신병도 생기는데
-
문과는 4등급으로도 인서울 되긴함
-
정신나갈것같아 0
3일 걸쳐서 15시간 넘게 투자한 유형을 어떻게 실모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몰라서 틀리지
-
수시 논술 2
지금 상경논술 준비하긴 넘 늦었나요…… 과외비만 낭비할 것 같아서 부담됨
-
어카냐 수요일이 무섭다
-
김승리T 아수라 4
아수라 분량 어느정도 되나요? 미리 계획틀 잡아두고 있는데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
과외 선생님 찾을때 꿀팁 좀 주세요 대학생 과외는 그리고 별론가요?
-
친구들 망가지는걸 다 지켜본 입장에서 마음이 너무 아픔
-
지금 이원준 쌤 계간지 + 익히마 듣고 있는데 생각보다 기출이 많이 안되있다고...
-
이거 뭐징 신기하다...
-
아니 3
요즘 독서실에서는 공부 잘 되는데 독서실에서 나오는 순간부터 기분이 우울함 에휴
-
또 저번처럼 계산량이 산으로 가진 않겠지 저번엔 계수가 세자리 이상인 이차방정식을...
-
ㄹㅇ 순수하게 재미 그 자체가 없어짐... 뭔가 지문들의 구조가 딱 맞아떨어지면서...
-
9모 힘내보자 2
오랜만에 수학 기출 문제 보고 왔어!! 너희 잘 할 수 있을거야 힘내!! -- 건공이R 올림 --
-
인생은 마라톤 2
수능 1년도 마라톤 페이스 조절은 필수
-
작수 미적 88점 받았고 웬만한 킬러들 풀 자신 있는데 모의고사만 보면 10번대...
-
공하싫 0
오늘은 더욱더 적극적으로 공부하기 싫다
-
존나 맛있음
잘 들었습니다
아니 ㅋㅋㅋㅋ
이게 ㄹㅇ맞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