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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 전에 3Q씩 개편하고 나서 2Q씩 걸면서 국어 1:1 질문해 주는 학생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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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직 수능도 안 보고 채점 결과도 안 나왔는데 그걸 너가 어케 아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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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은 계속 언급될듯 14
구껍질보다도 더한놈임 구껍질은 지금 쳐도 다맞을자신있는데 쟤는 없음;;ㅋㅋㅋㅋ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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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자마자 그냥 펜 놓고 싶어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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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좀 더 욕해주세요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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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자인거 티 아예 하나도 안내기<< 이건 어려움 특히 언니누나 같이 호칭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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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멘탈 크게 안흔들리는 편인데 작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짜 미칠거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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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선택했으면 11
실모 칠때마다 경우의 수 문제 풀 때 빼먹은 경우의 수 있을까봐 항상 쫄렸을듯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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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보다가 애들 시끄러우니까 여자쌤이 다 군대 처넣어야한다던데 11
놀랍게도 저메추 아님 진짜고 어제 모의고사칠때 나이 좀 든 아줌마쌤이 시끄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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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ㅈㄴ 맞아야 됨.주변 사람들이 못자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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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4주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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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뭐함? 저는 하루 각각 3실모 조짐 근데 컨텐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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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우팬인데 9
첼시로 갈아탐 마인드 ㅁㅌㅊ? 아 해축 잘 모르면 레스터랑 첼시 관계 모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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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남르비들 대신 왜 굳이 여르비를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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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뭐게요 참고로치즈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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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병장 등장 9
전역컴 맞춰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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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이겨버리는건 제 몸이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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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커뮤 비해서 나름 얌전한 것도 그것 때문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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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내 삶에도 빛이 오길
이미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낀 기출인데 안 봐도 됩니다
식은땀 질질 오금 저리게 느끼긴 햇죠 …
이정수 쌤이랑 문학 같이 안 했으면 큰일날뻔
그리고 해례본 정수 쌤이 나온다고 강조했는데 전 속으로 응안나와 하면서 좀 대충? 했다가 파본 때 엄청 후회함 ㅋㅋㅋ 다 맞긴 했지만
그 혜레본 올린거 자료봤는데 도움 1도안댐...걍 작수가 미침
똥칸테러다시보기
ㅋㅋㅋㅋㅋ
난 무서워서못보겠던데..
김승리오리진으로 식은땀 뻘뻘흘리면서 품 ㄹㅇ
똥간 다시 푸니까 다맞아서 현타 존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