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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ㅡㅜ 4
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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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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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는 성적대별 갈 수 있는 대학이 어느정도인가요? 5
자사고 다니다가 일반고로 전학왔는데 내신을 버리고 정시해야할지 아니면 잡아봐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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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러다 사고 나면 병원 못 가서 죽을거 같은데 왜 가만히 놔두는거임? 심각한 문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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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0
마지막 장면만 유툽에 쳐서 봤는데 너무 우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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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ㅈㄴ 사서 13 14 15 21 22 28 29 30만 푸는데..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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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은 1~2회독 상태입니다. 아직 독해피지컬이 완전하게 길러지지않아서 ebs과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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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못하는줄 ㅋㅋㅋㅋ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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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몇년 알다가 가는 그런 친구말고, 진짜 친구라고 하는거요... 제 정신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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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해서 나온 점수 평균하면 ㄹㅇ실력대로 나올듯 9시에 연달아 2개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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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3등급 나오는 인간인데 2등급 나올때까지 프리퀀시 ㅈㄴ 반복하고 2 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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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기출을 다시 풀어보려는데 수분감을 통으로 하기엔 부담되서.. 17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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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한참 포켓몬 이로치sv하느라 레딧 전용게시판에서 제 알이랑 코드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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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수능장 의자밑에 붙였다가 컨닝으로 잡혀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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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지원하기 3
https://orbi.kr/0006916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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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 불러본다~ 홈에서 따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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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모 시즌3 2
문제는 여전히 맛있고 시즌2에 비해 소폭 쉬워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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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n시간씩 영어로 커뮤질 벅벅하고 영어 소설읽고 자발적으로 영어컨텐츠 소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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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까 조언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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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어렵다고하시더라....... 퀄도 좋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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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으면 찜질방됨... 겨울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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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 읽고 들을 수 있다 이거랑 영어를 잘 말하고 쓸 수 있다 이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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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고 21
국어 좀 침 수학 좀 침 영어 좀 치임 물리 좀 침 지구 겁나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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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ㅜ 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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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기출-수특 순서인가요? 수특으로 시작하려니까 갑자기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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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적대 넣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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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잉크 리필이랑 a3 2500매 까지 다 합쳐도 80언저리가 되는 마법 그리고 무한 인쇄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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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까지 김기현 선생님 현강을 듣다가 n제부터 어렵고 성적도 안올라 5월말쯤 과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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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았는데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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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질문입니다 0
강민철 선생님 커리큘럼해서 피드백까지 끝낸 고2인데요 우기분을 해야 하나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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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물리논술 대비해서 이거 보는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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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악 실모 풀기 2
N제 사서 약점 파트만 풀고 유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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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분 계신가?? 어디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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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모 1하프 정도만 하려는데 ㄱ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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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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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소희 아는 사람 13
팜하니 이전에 내가 제일 좋아했던 여돌인데 비록 결혼하시긴 했지만..ㅠㅠ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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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던 차에 모두를 긴장하게한 9월모의고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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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쥐 6
추석에 대치특강 들으러가요 가서 점심 뭐먹지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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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좀끌엇습니다 화내지마세요 좀궁금합니다 특별한 뭔가 있나요? 정석민 수강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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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깨서 9시 반까지 공부하고 알바가기 주말은 항상 바쁜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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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패션씹덕이 된거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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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대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네요 그때까지 기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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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다보성아....쥐첩이예산안풀어주면 좋은팀가서 롤드컵우승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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굇수 재수생 사촌형 만날텐데 나랑 너무 비교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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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남자들이 헬스해서 몸 만들어서 여자 꼬신다고 하지만 난 헬스해서 몸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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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기 싫다면 죽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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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드릴게요 116
아무도 댓안달면 조용이 글삭하고 n제나풀러 ㅌㅌ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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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랑 기출풀면서 병행할거 하나 살건데 뭐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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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론이 되는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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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오늘 낙지 점공 뜬 거 봤는데 대학어디가에서 본 제 내신이랑 낙지 점공에서 뜬...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