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휴릅전 마지막 무물 22
선넘질 가능 질문안해주면 삐져서 영영안돌아올거임…
-
집에서는 안그러는데 스카와서 암것도 안먹고 공부하다보면 갑자기 배에서 꼬르륵거리면서...
-
국어는 먼가 어려웠고 수학은 쉬웠는디 영어는 불인거깉고..
-
축구가 뭐였더라
-
수학 2등급인데 1일 1실모 하면서 수분감 스텝1부터 다시 쭉 보는 거 0
이번주 일주일간 수1,2, 미적 쭉 풀어보기 어떤가요?
-
걍 안푸는게 나을듯
-
미적 기출 교재 1
수분감 하려니 너무 많아서 좀 컴팩트하게 할 수 있는 교재 없을까요… 김성은쌤 100제는 어떤가요?
-
물2 화2 N수 실수 대량 분포 생2 지2 현역 상위권~중상위권 고루 분포 이거 맞음?
-
아가취침 8
10모 보느라 체력고갈...
-
모고 볼때 가채점표에는 마킹 안하고 omr에만 마킹 하는분 있으신가요?? 3
항상 모고 풀때마다 느끼는건데 가채점표에도 체크하고 omr에도 체크하느라 시간 다...
-
10모 결과보고 정법 사문 어렵게 낼 평가원이면 개추 ㅋㅋ 0
제발 표점이득 얻자
-
옯뉴비 자기소개합니다 14
제 자기에요 이름은 유토리 나츠입니다
-
그냥 극과 극의 끝장판인데
-
거두절미하고 바로 말하겠습니다. "규칙성"을 느끼면 됩니다. 2022 6평 21번...
-
오히려 더 불안한데 저만 그런가요
-
수1이 빵구나있는데 내년까지 매꿀수 있을까...시발점부터 할 예정..
-
타카하시 리에 목소리로 매화마다 다른 노래를 들을수있다니
-
ㅇㅇㅇ
-
암만 봐도 애매한거 같은데
-
저 박스친 부분에서 합이 0보다 작은 교점이 있다는게 왜 x+(x-2)^2<0 이랑...
-
ㅈㄴ 고민되네 그냥 내 10덕력을 믿고 국수영탐에 투자해야하나
-
2024년 10월 1주차 韓日美全 음악 차트 TOP10 (+9월 4주차 주간VOCAL Character 랭킹) 4
2024년 9월 4주차 차트: https://orbi.kr/00069397092...
-
언매 미적 사문 지구
-
서바 전국서바 강k 다 쉽게낸거였어… 수능 전에 멘탈관리하라고 난이도조절하는건가
-
아니면 당신이 나를 힘들게 하는거야? 당신 메쌀이야?
-
D-30 오공완 8
저 낼 10모 쳐서 이거만 쓰고 바로 나감요ㅠㅠ
-
매e네 2 드간다
-
싫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해야하는거 아니에요? 사과해요나한테!
-
사문 생윤 5
뭐가 더 어렵나요..
-
중독인가
-
잇올은 ㄹㅇ 수능전날에 빼는거임? 사람도 없을텐데 미친거 아니냐 예비고3이 꽉 차지는 않을거아니야
-
천만덕 가쥬아
-
사탐런예정 ㅇㅈ 2
저도 올려봅니다.. 고2라서 아직 말할 건 못 되지만 국수영 남은 1년 열심히 하고...
-
10모 후기 4
국어: 제가 원래 독서론+언매를 20분 내외에 컷하면서 시작하는데 이번에 매체...
-
학원가는게 재밌어졌음 대학만 잘가면 멘토하고싶다
-
생윤에서 사문런 2
생윤에서 사문으로 바꿀까요..? 둘다 난이도는 비슷한가요 고2에요
-
스피드러너만 풀다보니까 이게 모의고산지 N제인지 헷갈려서..
-
너무 힘든데 다들 어케 버티는거임
-
15회분에 195000원인거 보고 꼴려서 살려는데 퀄 괜찮나요 !!!!!
-
3번째는 내가 인문 중도에서 지정 당했는데?
-
이거 진심 레전드 아님? 보고 울뻔했음
-
실모가 안맞는 사람도 있나요?? 7,9모 전엔 실모 거의 안풀고 11221? 정도...
-
다들 내일봐요
-
영어 죽었다깨어나도 85-89를 벗어나질못하는데 (오늘도89점) 대체 뭘 더 해야...
-
.
-
10모를 조졌지만 멘탈이 많이 안나가서 감사합니다. 두끼떡볶이 야무지게 조져서...
-
계산형 안푼지 너무 오래되서 시간 많이썼네;
-
개어렵네ㅋㅋ 수능이 이러면 1등급 0.5퍼도 가능할듯
-
안 바뀌네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