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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쥐 6
추석에 대치특강 들으러가요 가서 점심 뭐먹지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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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좀끌엇습니다 화내지마세요 좀궁금합니다 특별한 뭔가 있나요? 정석민 수강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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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깨서 9시 반까지 공부하고 알바가기 주말은 항상 바쁜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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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패션씹덕이 된거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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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대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네요 그때까지 기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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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다보성아....쥐첩이예산안풀어주면 좋은팀가서 롤드컵우승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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굇수 재수생 사촌형 만날텐데 나랑 너무 비교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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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남자들이 헬스해서 몸 만들어서 여자 꼬신다고 하지만 난 헬스해서 몸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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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기 싫다면 죽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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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드릴게요 116
아무도 댓안달면 조용이 글삭하고 n제나풀러 ㅌㅌ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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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랑 기출풀면서 병행할거 하나 살건데 뭐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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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론이 되는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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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오늘 낙지 점공 뜬 거 봤는데 대학어디가에서 본 제 내신이랑 낙지 점공에서 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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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이랑 개념만 보고 실모 조금 돌리고 2가능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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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재수 초기에... 더프 치고 조기하원 한 번도 안 했었고 평상시 일요일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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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외해주던 재수생이랑 마지막 과외라 간단하게 선물 준비하려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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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고민이잇는데.. 지금 피램 생각의전개 독서 하는거 에바일가요? 14
제가 독서를 그냥 너무 못해서 피램 독학서로 밀도잇게해보려는대 파이널 승리쌤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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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N제를 안풀어봤습니다 저에게 퀄리티나 난이도 물어봐도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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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가 되면 백년이고 이백년이고 오르비를 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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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문제 강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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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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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밀양캠 4
수시 원서 접수를 잘못해서 밀양캠인줄 모르고 써버렸어요ㅠㅠ교과로 지원했고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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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잇올친목 6
잇올 친목 이렇게 냅둠?? 남자들 5-6명 막 몰려다니는데 데스크분들도 같이 떠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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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이가죽인데 ㅣ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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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어떻게 쓰냐가 중요해.. 내일부터 일기 다시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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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고1이고 수능은 물지를 보고 싶어요. 제가 생명을 좀 못해서..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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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변경 5회 초과했다고 뜨면서 정지됬는데 이거 전화걸면 바로 풀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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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교 올라오며 모종의 이유로 공부를 놓았다가 작년 고2 9모 국수영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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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못하는데 어케 읽음 태블릿에 Vic league 앱 가로로 안 돌아가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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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수를 하고 지구를 처음합니다. 지금까지 개념테크트리 기출 테크트리 솔텍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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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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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같은 22번 말고 22,23학년도 같은 함수 추론 같은 문제는 뭘 연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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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선지 : 100년의 기간에 걸쳐, 유럽에서 세계 가톨릭교도의 비율에 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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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먹으면 졸려 4
그렇게 많이 먹지 않아도 꼭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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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난사하기 17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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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16번 관련해서 쓰고있는데... 이게 글을 쓰는게 상당히 힘드네요 내일 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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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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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노래도 혼자 속으로 많이 부르는데(오늘은 코난노래 부름ㅋㅌㅋㅌ) 그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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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인데 뭐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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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입시 관두고싶다 10
어쩌다 여기까지 온거지 난 외교관 아님 변호사가 하고싶었는데…어쩌다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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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8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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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 하는데 마더텅 수능 대비 사는게 좋을까욤 고2 꺼 사는게 좋을까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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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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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빌런이에요 8
특기는 덕코 갈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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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멈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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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거보다 물리가 좋은거? 신기한 분들이시네요 ㅠㅠ 그저 물리가 화생지보다는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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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배송 본교재는 안오고 딸랑 총정리 1,2,3호만 왔는데 이렇게 오신 분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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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목록 ㅇㅈ 19
세상에 나쁜 오르비언은 없다 (사실 귀찮아서 차단 안한거 절대 아님)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