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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은 언매가 어렵다고 하니까 언매 바탕 독서 이감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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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부터 하고 있긴한데 수능 끝나고 학교 체험학습으로 놀이공원 잡혀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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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목표는 2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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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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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풀 때 지엽적인 선지나 개념에서 좀 헷갈리는 거 같은데 기시감 회독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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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아저씨 지인으로 두면 나쁜 애들이 너 안 괴롭힐 거야 3
https://naver.me/GDarzFMR 하하하.... 저 나중에 경찰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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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어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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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65인데 0
2등급 되려면 기출을 더 풀어야되나요 4규같은거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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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10모 확통 84 수능때 3 가능할까요..? ㅜㅜ 3
10모 확통 다 맞은 84(찍맞 빼면 80)이고 9모 84로 3이었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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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1컷 몇임?? 98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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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3지문 추가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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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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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5 28 30틀리고 85 25쳐틀리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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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찍어보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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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모 학원에서 풀어봤는데 국어 95나왔네 최저 맞출거라 올해 국어 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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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붙는 거 모르고 현대국어로 는 붙여서 생각해서 고대로 1번찍음 끝까지 잘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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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4 정도 받는 반수생입니다 목표는 2등급인데 3 받아도 만족은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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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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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 ‘미루나무 그늘 아래에서 7월은 더위를 잊은 채 깜빡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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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난이도를 떠나서 지문 자체는 굉장히 난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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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번만 보여주시면 안되나요 ㅜㅜ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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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11모 1
학교에서 고3 11모 친다던데 사실인가여 저희만 치는건가요 11월 1일인가 뭐라하던데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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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가 그냥 교육청틱함 특히 독서 채권 읽으면서 와 이거 사설보다 안읽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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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7시부터 똥글 써야하는데 오늘은 안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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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뚱냥이 0
만져주니까 계속 나한테 부비부비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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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하루 1개면 충분한가?아님 더 해야되나? 공부량이 좀 적은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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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제발요........ 전 6모 등급이 맘에든단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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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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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개급함 제발빨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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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아닌 인강 행정이라 생각함 매주 수요일 업로드면 어떨 때는 아침 일찍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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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4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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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 60퍼는 허수일텐데 그 답을 베낄 생각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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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쓰면 지울 수 없어서 무지성으로 써내려가게 되지않고 충분히 고민해본 뒤에 쓰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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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인증 3
국어 커리어 로우 박으니까 수학도 박음 21 30 계산 실수 ㄹㅈㄷ 언매 저거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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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씻기 매우 힘들게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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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9모는 다시 풀어봤을때 28 30 손 못대는거 말고는 21번도 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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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논술 누가 더 몰래 잘 배끼나 따지는 전형인거죠? 2
재시험 안보면 그냥 쌤들한테 연락돌려서 몰래 배낀사람이 이길텐데 누가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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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1퍼센트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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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ㄱㄱ 0
과 동시에 알바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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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속팽창 질문 1
감속팽창한다고 해서 우주 파장이 짧아지는 건 아니죠? 여전히 팽창하니까 파장은 길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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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간수학쓰레기인데 23
10모 성적인데 30일 동안 어떻게 안 될까요 선생님들 제발 대학가고 싶습니다 살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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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에스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 국어 이거 퀄리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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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디버프먹는거없으면 문과누백 3으로 자연누백3취급받고 쓸수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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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파이널 (시즌5, 시즌6) 다 풀었는데 이제 뭐할까? 2
이감 전회차를 푼 건 아니고 파이널에 해당하는 시즌5, 시즌6만 풀었음 이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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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단축된다 + 표점이 높다 소리 듣고 언매했는데 시간 단축은 확실히 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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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2 들아 제보해라 13
토시하나 안틀리게 내는건 좀 아닌거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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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조희연 유죄로 혈세 560억 쓰여…교육감 투표해달라" 7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서울시교육감을 뽑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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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확통생윤사문 3
32211로 중앙대쓸수있나요? 백분위 80 92 98 98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