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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선지에서 홉스가 ’사회 계약은 모든 자연권을 양도할 것을 누구에게도 요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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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은 다 푸니까 10분 남아서 검토만 오지게 함 1컷 50인 이유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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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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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풀다가 제가 뭔가 오개념을 가지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합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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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썩었어 1
난 썩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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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공부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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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회성이 없거나 나잇값 못하는 걸 보면 갑자기 게이지가 급상승함 물론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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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선거] 서울교육감 오후 1시 14.9%…종로구 17.4% '최고' 1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투표일인 15일 오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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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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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억까 좆되네 0
수능시즌 되니깐 속 존나 안좋음 작수때도 국어 수학 칠때 배 존나 아파서 알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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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절반 나누자"…병무청 설립 이후 첫 '대리 입대' 적발 4
[앵커] 다른 사람을 대신해 군에 입대하고 실제 석 달 동안 군 생활을 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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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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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별로네 2
몸이 막 뜨거워지는중임뇨 오늘은 쉬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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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호조건 잘못봐서 f가 접하는 지점에서는 불연속 안나오는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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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자국중심의 역사와 자국중심의 전략만배우니 사람들이 타국의 목적과 전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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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문 생윤러이고 김종익 쌤을 듣습니다. 쌤이 윤사 강의때 쌩판 모르는 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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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덥냐 1
지구곧망할ㄹ라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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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애들게임이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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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영어 독해편에 어법 문제도 수록되어 있나요? 2
혹시 아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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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모 화작 25분걸렸고 독서론 과학지문 상계지문 풀고 문학작품 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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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는 신이야 0
군수는 신이야 군수는 신이야 군수는 신이야 군수는 신이야 군수는 신이야 군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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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77 이거 수능이면 2 가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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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무릎 부상’ 구자욱, 잠실 동행 대신 日으로 치료 떠났다...최대한 복귀 앞당긴다 7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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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학번 6
화석이다 Vs 아니다 화석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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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국가의 실패원인을 제도적 차원에서 분석합니다.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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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국어 지문을 풀었다 수학 문제를 풀었다 강의를 들었다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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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정신이 나갈것 같네 12
왼쪽 에어팟이 자꾸 빠짐.모든 사이즈를 다 써봤는데 딱 맞는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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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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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특징 7
다들 따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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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실제 시험칠때 이렇게 판단해서 맞췄는데 이 해설 논리는 어떤가요 전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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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혼란스러운 현대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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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부 ㅇㅈ 4
아침 먹은거 체했나 컨디션 ㅈ박은채로 국어 풀었더니 독서가 말도 안되게 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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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책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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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풀고 해설지 버렸는네 뒤에 2,3회 해설지 같이 있다는걸 오늘 알아서 ㅠㅠ 덕코로 사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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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과탐 선택자 전교 5명~ 상위 20% 어서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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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정부가 시장에게 무조건 항복을 선언했습니다 13
하루가멀다하고 경기부양책을 쏟아내네요 미국의 금리인하로 인해 위안화 강세로 바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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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사고싶은데 에반가 15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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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실모 0
작년에 샤모 종익모로 끝냈는데 샤모 난이도가 너무 극악이라 올해 살지말지 고민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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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약은 뭐 없음? 얘넨 때릴데가 없어서 안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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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 않는 6모 9모 성적 자랑이라고 쳐 올려놓기 ㅋㅋ 23155 영어 1,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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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불이익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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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시진핑 말이 곧 법이고, 중국애들이 성찰과 자기반성을 지속적으로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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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턱턱막히고 집중너무안되서 자리바꾸고싶은데 이시점에선 애들 거의 안나간다고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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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원가 관심없고 대학병원 남는 교수할거야~ 대학병원 남는 참의사+실력있는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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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으로 탱크로 미사일로 전쟁하는 세상에서 무공이나 검술의 달인이 되기위해 수련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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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어려운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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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돈이 없으니 더 내한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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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통 11분~12분내로 끊는데 더 빨리푸는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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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3년간 의대만 바라보면서 달렸는데 증원빔 맞으면 젊은 의사들은 ㅈ될거라니까...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