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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 뺀 점수로 미적 9모 64 10모 53 지구 9모 39 10모 42 실모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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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긴한데 메가 국어 등급컷 1점 내려갈 가능성은 거의없음?? 보통 정확하거나 컷 올라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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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청춘찬가 폰트체 그대로 배꼈던게 갑자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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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잣다 11
스타갓다와서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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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안정 3 0
n티켓버리고 수특수완이랑 4점짜리기출 파는거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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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a2=/=1)못봐서 틀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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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랑 무릎 발그레한 사람이 진짜임,,,,,, ㄹㅇ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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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기간동안 기출 쭉 분석하면 28 29 30중에 하나는 맞출 수 잇을까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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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때 못할거같으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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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빼고 다 2컷 76인데 등급컷 1점정도 내려가는 경우가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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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코멘트 적어놓은거 유용하게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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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사관학교 독서(오르비 고구마님이 올려두신 자료), 지인선n제, 3세대 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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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0
어디서 구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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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적성 7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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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허리아프네 3
앉아있는 자세가 안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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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도 사야되고.. 알바..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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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 2
수탐 이제 N제들어가는 ㅈ 허수의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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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시험 중에 실수가 ㅇㅅㅇ 표점이 몽글몽글 각설... 10모는 잘 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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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누가봐도 심각한유출인데 이걸 재시험을 안한다고? 도저히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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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배팅 완료 0
오늘도 돈 잘 벌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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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유튜브에 '청춘예찬 병역이행 응원 영상' 게재 1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병무청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청춘예찬 병역이행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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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 어그로임 돼인거 앎 브레턴우즈에서 환율상승 하락 관련 잘못 알아서 틀리고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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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생 무물 13
심심해요 공부하기 시러요 학교관련 아니어도 좋으니까 궁금한거 무물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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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답이 2번인데 이해가 안됩니다 풀이좀 알려주실분..? 퀄 s0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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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형 사설 풀면 27번으로도 종종 나오지 않나..? 29 풀맞은 처음이라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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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 지문만 본 기분이라 법 공부 건너뛰고 과학 인문 예술 기술 경제만 파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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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 무난한 느낌인데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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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처에서 논술러 전화돌려서 출제보조? 모집중이네 7박8일 합숙하고 유고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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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본 적이 없지.. 풀다가 띵가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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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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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때려박아도 8
계속졸려 우으으 스탠딩 책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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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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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없이 떨어지는 국어점수 시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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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을 (2n+1)/2 파이 로 두고 해서 한참 헤맸는데 위의 값으로 근사시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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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파이스 과제 족보 답 구합니다.. 사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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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ADHD맞나봄 20
쉴때도 뭐 하나 진득히 하는게 아니라 10초 만화보다가 10초 커뮤보다가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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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4 맞추고 메디컬 가기 성공ㅋㅋㅋ 수학 진짜 일요일 빼고 최소 4~5시간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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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기록용이며 계속 업데이트될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시대인재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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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기출 어법 문제집 중에서 어법 종류별로 분류되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시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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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anna? You wanna? You want a 1등급? You 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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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 핫백 페이지가 400 가까이 되는것 같던데 혹시 해설지 분권 되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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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만해도 이러지 않았던것같은데 커피없으면 살아갈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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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15살과 19살이였음 그런 시절이 다시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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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야지 0
전쟁/군사 서적으로 낙점 1950~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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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럼 나쁘진 않긴 한데 그 감성이 없다 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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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6번 4
난 분명 개 입장료를 15로 들었을텐데 뇌가 무의식적으로 편견을 가진건지 5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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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땜에 에어팟이 잘 안들어가서 쑤셔박다가 상처나서 귀 자주 아프고 서럽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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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관 분들에게 사전 공지가 제대로 안 되고 소통도 잘 안 되는 듯 했음… 수험생들...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