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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피곤하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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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선지에서 레오폴드가 테일러를 비판하는 걸로 개별 생명체의 존속은 “생명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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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생윤,윤사 개념 돌리고 마더텅 다 풀었는데 3정도 뜨네요 이제 n제 푸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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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려서 물어본건데 너도 헷갈리면 어떡하니 말 바꾸고 당당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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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싸탄코 하는 게 너무 헷갈려서 정리해 봤습니다. 증명을 한 건 아닙니다.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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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검색하면 글의 약 40%를 지분으로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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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당첨확률이 n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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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 모티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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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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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쟁률 봤는데 6개중 4개가 200대1이 넘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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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학원 안가고 10
누워있는데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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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법-논리적-구조, 정립과 반정립 종합을 일컫는 말이다. 0
이게 소련식 논리구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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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칼이랑 화공 고민하다가 화공 썼는데 멍청한 선택은 아니었겠지?? 화공이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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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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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젠 왜 이럼? 0
다들 공부하는거임? 인싸라서 놀러 나간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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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31 41 45 매체 두개틀림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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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목록 ㅇㅈ 20
별거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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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인상 6
서울대 > SKY=서울 관악 연건 고려대 > SKY=서고연 연세대 > SKY=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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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61일 남았다. 11
오르비 어그로 글이 많이 올라올 시기이니 이상한 어그로에 끌려서 공부 못해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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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올라가면서 살지 말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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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하는 사람인데요 오전 8시에일어나서 밥 먹고 점심 먹으면 12시인데 담배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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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수용하시는 속도가 진짜 빠르시네 인현강 차별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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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0
난 토요일에도 추석에도 빡공할거닼 노는애들은 걍놀아라!! 난공부한다!!! 캬컄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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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난이도가 어케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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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봐 국어 14번국어 37번번호가 왜 다 숫자냐 이말임?수포자는 국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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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라 될대로 되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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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아예 접을라는데 하루에 4-5개 1대1 질문 오는건 받을까요..? 아님 걍 닫아버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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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성한이면 귀족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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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43번 밑에 남학생이 가운데 손가락 펴고 있음요ㅋㅋㅋ 재밌으라고 넣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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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대비 티오가 좋고 본34 서울실습이 장점이라 들었는데(수도권 사람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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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윤석열, 국민 55%가 의대정원확대 여부 다시 정하라고 합니다. ) 0
P윤석열--> 국민의 55%가 반개혁세력입니까? 사과하시고, 해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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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건가? 럼블풀고 오른 나서스 바드 직스 바이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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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1 지구과학1 4,5등급만 받으면 되는데 모할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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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3~낮2 만들려면 기출만 여러번 푸는게 나을까요 아님 미친개념같은 실전개념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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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에 기분이 나쁜 소리이긴 하지만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르비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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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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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마스터 4
보통 워드마스터 뭐 사나요..? 종류가 너무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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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옛기출 5
말 그대로 옛기출 최근 7~8개년 이전 기출들 선별없이 전부 모아둔 책이 요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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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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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줄 알았지? 맛 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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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맛 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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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를 버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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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특강 신청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특강은 모두 정상적으로 개강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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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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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세 주인공 중 한명이자 인지도 원탑. 리바이와 함께 세계관 최강자 타이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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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이랑 24는 진짜 왜 틀렸지 진짜 연휴동안 수학 ㅈㄴ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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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점 동안 김동욱 일클할지 장클할지 고민이예요.. 강기본 끝냈고 강기분은 지금...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