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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엄마(1980년생, 만43세) 공무원 합격 입갤ㅋㅋ 0
우리 엄마는 인자강이야..ㄹㅇ멋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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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ㅆㅂ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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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지금은 현재 3순환 같은 경우는 배기범 선생님의 Step1, 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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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에 3수생이상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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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다썻다 0
에휴.......돈아까우ㅗ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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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매할게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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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수능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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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니가 지금 쓰라리다고 무조건 성장하는건 아니지만 성장할 마인드가 있다면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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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전공의 명단 작성한 의사 구속영장 청구…스토킹 혐의 2
경찰이 영장신청…검찰 "의료진 조롱·멸시 범행 엄정 대응"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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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쌤 한번도 안들었었고 이번에 아수라일지라도만 하려고 하는데 괜찮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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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생들이 많나... 아니왜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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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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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나와야 하나요? 언매 확통 사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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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면 어떤편인가요.?? 수1 수2따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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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ㅐ이렇게 잊혀지는 게 무섭지……. ㄹㅇ사람이 언제 죽는지 아냐?? 바로 잊혀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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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서양어문 중에 제일 경쟁률 낮다 ㅎㅎ 막판에 바꾸길 잘했당 애초에 상향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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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3합5 맞추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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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티켓 풀건데 강의 없으면 의미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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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못 하는 내가 참는다 진짜 운 좋은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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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접수했고 기초생활수급자라 전형료환불신청했는데 관련서류 오늘까지 우편으로 안보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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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학교에서 삼성전자 수석연구원 분 오셔서 특강 해주셨는데 ㄹㅇ 공대뽕차서 마음 흔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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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4 맞추면 경쟁률 훅 떨어지던데 수능 잘 보면 될까요? 사회계 논술은 괜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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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로 힙합 트는 헬스장이라서 소리가 울림 둥 둥 둥 둥 그래도 노캔 쓰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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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 유형 싹 갈아엎을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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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넘 많이 봐서 마지막으로 5개년만 볼까 하는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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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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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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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온 무기력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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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쯤까지는 재종반 수업 몇 번 듣고 다른 건 안 했고 그 이후로는 그 수업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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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중독 1
N제를 풀수없는 상태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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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멍청짓해서 돈날렸네 16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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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 수시 0
투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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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ㄱㄴㄷ 문제 보기 중 하나인데요 얼추 맞는말 아닌가요? 해설에서는 1: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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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기싫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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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금) 5시 기준 아주대 약학과 논술 경쟁률이 863.8:1을 찍었네요 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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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작성 완료. 2
어쩌다보니 6장 꽉채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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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3학년 평균 8등급인데 논술에서 교과 30%봄 한 장 버렸네 진짜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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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생 분들 2
올해 4번째로 도전 하시는분들 있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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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3 풀어봤는데 81.....입니다...(어휘 하나 틀렸지만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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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에서 17시반으로 연장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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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잘 아시는분 도움좀 도움주시면 올해 입시에서 운 따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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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OWL N제 PRESSURES PRO 물리학1 0
2025 OWL N제 PRESSURES PRO 물리학1 추천하시나요? 참고로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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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남자나 여자나 서로 안좋아하시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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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대1 돌파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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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를 불태워라...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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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지역인재만 있음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