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에서 물리로 갈아탔는데
허구한날 물음표 도배된 표 가지고 우열 맞추고 유전자량 맞추고 머리 쥐어뜯으면서 이상한 숫자 퍼즐 풀다가 "등가속도 운동", "뉴턴의 운동법칙" 역학 문제 푸니까 힐링도 이런 힐링이 있을수가 없네요...
지금 운동량 충격량까지 개념 2일컷하고 바로 수특 3점까지 달렸는데 역학 개맛도리인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콰인포퍼 헤겔정도로 나와줬으면 다같이틀리게
-
수능날 컨디션최상이어라ㅜ제발
-
친구의 친구가 현강용 스러너 안풀 것 같다고 친구한테 공짜로 준다네요
-
너무 사회성이 없거나 나잇값 못하는 걸 보면 갑자기 게이지가 급상승함 물론 그걸...
-
예, 공부 안했습니다…
-
N수생 빠졌다고 이게 이 컷이 나오나..
-
오답하면 잘 풀리는 거 이유가 뭘까요? 어떻게 고칠까요?
-
흠 후반부터 풀가
-
세븐틴 청춘찬가 폰트체 그대로 배꼈던게 갑자기 생각나네
-
15번 (a2=/=1)못봐서 틀림 ㅅㅂ
-
컨디션 별로네 2
몸이 막 뜨거워지는중임뇨 오늘은 쉬어야겠네
-
하기싫다
-
병무청, 유튜브에 '청춘예찬 병역이행 응원 영상' 게재 1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병무청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청춘예찬 병역이행 응원...
-
쉬운 거는 시간 남으니까 시간 아까울때도 있어가지고요
-
10모 수학 3
뭔 3점짜리가 이렇게 막히지.. 19랑 27 못 품 27은 식 맞는 거 같은데...
-
그냥 국어 지문을 풀었다 수학 문제를 풀었다 강의를 들었다 이거임..
-
ㅅㅂ혼란스러운 현대사회
-
이매진 핫백 페이지가 400 가까이 되는것 같던데 혹시 해설지 분권 되어 있나요?
-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투표 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