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푸는데 이해안됨
김상훈 강의 듣다가 11학년도 수능에 나상 지문 보는데 ‘초라한 들판’이거 진짜 객관적으로 초라했을 수도 있거나 서술자가 초라한 들판 어쩌고 하는데 그럼 형의 내면 풍경이 아니라 서술자 내면 풍경 아님? QnA 김상훈이랑 강민철 둘다 찾아봤는데 이해가 잘 안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공사 예비 71입니다…
-
현실은 풀때마다 개박살
-
이 과목의 정체성과 학습 목적이 뭔지 도저히 모르겠다
-
올해가 사수째였으니까 군대 갔다오고 그 다음해에 수능보면 칠수 ㄷㄷ
-
오늘 생글 듣기 시작했는데 심찬우쌤 피피티 글자 색깔 (노란색, 파란색)이 의미하는...
-
대학 고민 3
육사 붙었는데 꿈은 교사라.. 육사 vs 역사교육과 어디가 맞을까요???
-
링크줘봐 나중에 놀러가볼게
-
243->248됨 1차추합으로 붙겠다 다행이다~~
-
ㄹㅇ 퍼지는중임
-
의대 증원을 슬퍼할 겨를도 없이 입시판에 투입된 것은 5수생 예비 의대생..
-
작년엔 안하긴 했는데 시험장 분위기때문에 이과면 상관 없나
-
코로나19 환자 4주간 6배 폭증…입원환자 65%는 65세 이상 1
이달 말까지 코로나 환자 증가 이어질 듯…10월부터 백신 접종 (서울=연합뉴스)...
-
잠시 들어왔다가 시간 개 많이 지나감ㅋㅋㅋ 다시 빡공모드 갔다 올 동안 프사 추천ㄱㄱ
-
신기하네
-
제 과외돌이(정시러)가 목표가 꽤 높고, 그래서 공부도 열심히 하는데.. 기본적인...
-
이거 (ㄷ) 틀린거 맞지? 답지에는 ㄱ,ㄴ,ㄷ라 되있네
-
오히려 너무 못해도 가르치기 힘들다고 하시던데 ,, 대체적으로 선호하는 등급대가...
-
지금 군수생이고 볼 과목이 수학 국어 영어 한국사 과탐인데 이러면 응시 과목 5개로...
전지적 작가 시점이라 머 상관없죠
고전소설도 아니라 서술자 내면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