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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성비조사 7
가입을 해야 투표가 가능하다는 한계는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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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다시 돌아와줘. 11
나름 qcc도 많이 적은 사람이고 덕분에 찜도 남자치곤 좀 있는 거 같음 1대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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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능력이 부족해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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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 하나 찍맞하면 96, 찍틀하면 92 100은 받아본 기억이... 6평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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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유기하고있다가 발등에 불떨어져서 기억안나서 실모 돌리려는데최근 평가원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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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안맞는 모고가 있나 ..? 더프. 7덮 84 8덮 88 9덮 88 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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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0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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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쉣 깜짝이야 4
방금은 아무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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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험지를 일찍 배부하다 : distribute 2. 시험지를 다시 회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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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 메디컬로 7
의대 버리고 설대 갔다가 졸업 후 다시 메디컬 온 입장에서 전자/화공 제외하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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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수강생 아니어도 이감 해설 강의 들으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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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만에 수학 실력올리는건 무리고 감만 유지하려고 하는데 문제수 적은 기출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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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깼네 2
학원어떡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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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타대에서 학점교류를 하는데 강의평이랑 족보를 찾아보고 싶어서요 혹시 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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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마지막날 글에 달려있는 19살의 마지막 어쩌고 내가 쓴 댓글을 오랜만에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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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꿀알바 과외. 이제는 잡을 수 있습니다. 한창 중간고사 중이거나 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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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안지 문제지 연습지 전부 수거하고나서 시험끝났는데 시험중에 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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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부터 내용까지 거를 데 없이 역겨웠는데 여기서 그런 글은 좀 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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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고수들은 네츄럴인지 로이더인지 딱 보면 느낌옴? 14
릴스에서 몸보고 개멋있노 생각들면 댓글에서 항상 약 사용 여부갖고 싸우던데 딱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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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사과 1
픽시브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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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 0
오늘은 미적분만 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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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줮대네 도대체 저거보다 몰리는 수능이후 논술은 얼마나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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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가 임정환쌤 강의필기고 아래가 현돌 다지선다 해설이에요..ㅠㅠ 임정환쌤이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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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칠때마다 찝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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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서울대 등 지역별 비례선발제' 제안... 서울대 "실행 어렵다" 10
한국은행 연구진이 서울대 등 일부 상위권 대학에 도입을 제안한 '지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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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학 보기 읽고 해당 선지 보다가 각 안나온다 싶으면 작품 쫙 읽고 보기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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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처음 와보는데 너무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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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표기한 외국어 낱말‘이 ‘외국 문자’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기가 더 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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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노;; 쥰내 어렵네 체감은 작수 싸대기 날리게 어려운데;; 선지 다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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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라니 2
10모 스포일러 안당하려면 오늘 하루는 오르비 안 들어와야겠네 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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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5 21213 31411 45543 21234 22444 5535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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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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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능하고 멍청했기때문에 나는 진리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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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494590/%EC%98%81%EC%96%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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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퇴보인가;; 현역 표본으로 언매 1컷 80중후반 뜰거같은 시험지였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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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이 김일성광장에 떨어졌다고함 ㅋㅋㅋ 동상 있는데ㅡ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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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5시 전으로 올라오나요? 탐구는 늦게 올라오면 걍 내일 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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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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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학교 후배인가 보다 생각했는데 내용 들어보니 예비군 중대였음 ㅇ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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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남는 10모 시험지 남는거 받으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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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 했다가 4로 바꿨는데 상인들의 인식 개선은 안들어가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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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ㅂㅅ 2
문학 언매는 ㄱㅊ은데데독서를 너무너무 못해요요진짜 실모 풀면 믹 7,8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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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 피셜 어제 유출자 검거로 2.7퍼로 떨어진 이후부터 가파르게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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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 문학도 EBS 연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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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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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하니 재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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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케이 수학 0
푸는건 막 엄청 어렵진 않은데 의문사하기 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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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15325 21213 31411 45543 21234 22444 5535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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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다 5
벅스 갓다와야겟다
단순히 정보를 처리만한게 아닌지.. .글을 이해하는게 목적이되야합니다..어느강의를 듣든 국어의 본질은 모든강사가 다 똑같이 말하는것같습니다..글을 이해하지 않으면 당연히 찾아서 풀게되고 시간이 걸릴수밖에 없죠..풀이방식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글을 이해하는 능력이 아직 못받혀주는것같습니다.
복습은 당연히 사후에 해야되는게 맞습니다. 배웠음 복기를 하고 다른 낯선지문에 적용을 해야지 자기것이 되죠. 수학도 그럴려고 인강듣는게 아닐까요..?
시간 내에 푸는 공부보단 한 문장 한 문장 이해하며 천천히 읽어나가는게 더 도움이 될까요?
복습같은 경우는 문제 풀기->해설듣기->틀린 문제 다시 보기 정도로 끝내는 편인데 추가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 천천히 읽어가면서 이해하려고해야합니다. 복습은 단순히 틀린문제 보기정도로 끝내는게 아니라 지문에서 내가 놓친 부분도 재점검을 해줘야합니다.
제 생각엔 기본적인 독해력이 부족한듯여
저도 5등급시절엔 독해력이 부족해서 그냥 글이 안 읽히니까 강사가 말하는거 체화안됬는데 양치기하면서 피지컬 키우니까 체화가 어느정도 되더라구여
혹시 5등급시절에 하셨던 국어 공부방법 알려주실 수ㅠ있을까여?
그냥 많이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