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사문러인데 담요단 되고 싶다
마음 속에 담요단의 영혼이 있어서 내 옆자리 애들이 이지영 들으면서 필기하고 있는거 보는데 현타옴 나도 시그노 돌리면서 이지영 보고 필기하고 싶다 진짜 개재밌겠다 이지영 핑크색 공주옷 보면서 흥미로워하면서 공부하고 싶다
그래도 최적쌤 존잘 퇴폐미 짱짱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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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이지영쌤 들어보고 싶음..
뭔가 재밌을 것 같아요
저 작년에 생윤했었서 들었었는데 진짜 재밌어요 지영쌤 들으면 공부하는게 아니라 예쁜 언니 갓생 브이로그 보고 있는 느낌 들어요
22수능때 한지 나조교님을 아시나요... 그때가 ㄹㅈㄷ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