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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5 21213 31411 45543 21234 22444 5525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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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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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케이 수학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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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5 21213 31411 45543 21234 22444 5535 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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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마냥?
그냥 이런게 기만인건가;;
거짓말일 확률 99%
아 오키
두 지문 버리고 1등급이 어케 나오냐 찍신 강림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함
그 친구 말로는 밀면 못해도 한문제는 맞는다고 하던데요
두 지문이면 대충 8문제고 찍어서 2문제 맞는다고 쳐도 6개가 나가는 건데 한 문제 2점으로만 잡아도 12점이 나가리임 근데 어케 1등급이 나와요.. 불국어 아닌 이상..
불가능
두 지문은 오바고 여차하면 한 지문 정도는 버리는 대신 푼 건 다 맞추자는 마인드는 괜찮은 것 같아요
근데 풀어서 다 맞출 정도의 실력이면 애초에 시간이 안 모자라지 않을까 싶음...ㅋㅋ
지문을 왜 버리지
시간이 없너서요 ㅠㅠ
근데 그 친구처럼 풀면 국어가 물로 나오거나 푼 문제 중에 좀만 실수 생겨도 바로 나락 갈 것 같은데
걍 이번에 운이 좋아서 1 나온 것 같음
그 친구는 그 버리는 두지문도 대충이라도 읽고 논리적으로 찍고 단어도 맞히는거 아닌가
근데 얘가 재능 1도 없고 노력파긴해요. 4등급에서부터 올린거라네여
한줄로 찍어서 찍은거 절반 맞히지 않는 이상 1은 ㄹㅇ 힘들듯
쌉 구라같은데 ㅋㅋ 한지문은 몰라도 두지문은
헛소리죠
네 알겟읍니당
그 방법으로 고정1은 절대 안될듯요
네 원래 고정1 정도로 잘하는 애는 아니긴해요
두지문이면 지문당 4문항 9~10점이라고 하고
다른걸 다 맞으면 80~82에
그 상태에서 8문제를 안나온 번호로 밀면 어려운 시험일때 1컷 충분히 가능하긴 할듯 ㅋㅋ
버린 거 없고 다 조금씩 미련 갖고 풀었더니 2.. 차라리 비문학 하나 제대로 읽었으면 1 ㄱㄴ했는데..
수능 두 번 보고 둘 다 높1인데 모고 풀 때 한 번도 지문 버린적 없음
캬
조정식 썰 아닌가요 ㅋㅋㅋ
후배가 수능볼때 국어에서 시간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10문젠가 남아가지고 다 찍었는데 거의 다 맞고 고대법대 왔었다는 썰
...
헉
제가 거의 고정 1인데 지문을 버려 본 적이 없음
구라일확률 99%
1등급 실력인데 2지문이나 시간이 부족한 게 말이 되나..?
한지문 버려도 1은 되는디 두지문은 좀
두지문을 버릴 실력이면, 애초에 나머지를 다 맞는단 가정이 성립하지 않을 확률이 어떨까 생각해보자
한지문은 가능함. 제가 저렇게 해서 24수능 99% 2506 97% 나옴
거기서 앞에거 몇개 틀려도 1등급
근데 문제는
1컷이 어케될지 몰라서 함부로 버리지 못한다는게 ㅠㅠ
91점 받았는데 문학은 다맞았고 문법 싹 밀었어요. 2506도 가나형 지문 첫문제랑 어휘만 건지고 싹 밀었음.
ㄹㅇ 쌉소리다
쟤 23수능 등급컷보면 기절할듯 ㅋㅋ
뭔가를 잘못 들었을 수 있음
'지문 버리더라도 정확하게 풀어야 한다'/ '예전에 한번 버린 적이 있다' 두 얘기가 섞인 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