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탐구로 변별은 어떻게 하려는걸까
변별 잘 된다고 가정하면 좋은 방향 같긴 함
통합탐구에서 얼마나 다루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내용량으로 주는 부담이 좀 많아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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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라면 해낼것같음
양이 많은게 아니고 문제를 괴랄하게 내서 변별하는거면 통합탐구의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함
뭐 어쩌겠음
수험생들만 죽어나는거지
ㄹㅇ 높으신 분들 말로는 문풀 능력에만 치중된 입시 위주 교육이 문제라면서… 더 심해질듯
지금보다 더 괴랄한 퍼즐화될듯...
퍼즐문제는 정말 최악인데
고1 통사 학평(6,9,11)도 1등급 비율이 20% 아래인 적이 딱 한 번에 최고 69.08% 찍었던 걸 생각하면...
학평은 어렵게 낼 의지가 없었다지만 통합사회같은 내용으로 퍼즐 없이 어렵게 내는게 가능한지도 의문임
이제 모든 과목 킬러배제 대신..
1~20까지 유사준킬러로 도배 ..
개인적으로 준킬러로 도배하는시험도
줄세우기가 안되는 나쁜 시험이라고 생각..
이거 생2처럼 보이지만
놀랍게도 통합과학 문제라 고1들 다 풀수있음
이렇게 생2 이런데서 아이디어 받아서 신유형 개발하면 뭐..
생명과학을 잘 모르지만
이런거 잘해서 높은분들이 추구하시는 융합형 인재에 어떻게 가까워진다는건지 감이 안옴
생윤 개 악랄한 문제도 가능…
놀랍게도 통합사회 <윤리>
그...그만행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