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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써요
빌런 만난 기억이 있어서
헉 그때 어떤 일이 있으셨나요?!?
아 먹 심각한건 아니고 비문학 밑줄 ㅈㄴ치는 빌런인데 긴옷이라 종이에 긴팔 쓸리는 소리가 자꾸 나서 글에 집중을 못했어요. 물론 수능은 아녓지만 나중에 이럴 상황을 대비해서 항상 준비하게 되더라구여
앗 ㅠㅠ 그러시군요 저도 최대한 귀마개 쓰고 문제 푸는 쪽으로 연습해봐야겠어요..ㅜ
웬만하면 쓰시는게…
빌런 때문에 답답한거 보단
귀가 답답한게 나은듯요.
ㅠㅠ 그래야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