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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건강 0
배 계속아프고 콧물은 계속나고 약 계속 때려넣으면서 버티는중인데 존나 힘드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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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 근황 2
https://m.dcinside.com/mini/linear/2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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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설의라고해도 이해가능한거냐? 존나 개소리로밖에 안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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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님이 노벨상 받고 연고대 위상 뒤틀릴까봐 일부러 논술 논란으로 다시 맞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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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분 있나요? 한명도 못 봄 ㅠ 연논 연세대 응통 응용통계학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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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1
재수를 시작할때는 공부만 열심히하면 연고대,메디컬은 그냥 갈 줄 알았다. 현역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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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세대 인문계열 논술시험을 봤다는 김 모(20)씨는 "내가 들어간 고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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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더프 신청하긴 했는데 10모도 시간 맞춰서 푸는게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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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상중하 한완기하고 푸려하는데 난이도 어떤가요? 고2 모고 1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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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월 시발점 수2, 뉴런 수1 11월 뉴런 수2, 확통 시발점 12월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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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구석탱이에 앉으면 감독관이 답안지 걷을때까지 더 쓸수 있다고 하던데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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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까용…. 솔직히 안전 1 아니라 불안한데 지금 하기엔 좀 늦은거 같아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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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시험 7
금욜에 영어 시험 본건데 답이 5번이래여ㅠㅠㅠ 근데 전 아무리 봐도 답이 4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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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는 정보도 없고 공부하느라 외롭기도 해서 했지만 수능 끝나면 이제 정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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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어떤 사람 병걸린 사람사진 왜 올리시는거지..? 12
볼때마다 마음아픈데,,, 약간 이제 치료들어가기전 마지막 정상인일때 사진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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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힘드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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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테스트 결과 무척 안 좋다는 건 모든 플레이어들이 다 체감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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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비율이 남자가 유독 높을 뿐 조회수랑 댓글비만 봐도 얼마나 눈팅러가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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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추천 0
평가원 기준 2~3 진동입니다. 최저러라서 2등급만 뜰 수 있으면 되는데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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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0월 15일에 목성의 위성인 유로파를 향해 날아가는 로켓을 발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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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간 반인데 5
왜 안쉼..진짜 열정넘치시네 신나셔서 말도 못하겟구뇨 아 말벌들어왔는데 너무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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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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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계속 공부하다가 시도때도없이 우울한 생각만 들고 작은거에 크게 상처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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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풀지 설맞이 풀지 고민중인데 일단 해설강의 있는게 좀 더 이해가 잘되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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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하고 와서 당몰이 보면서 먹으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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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0
오늘도 어김없이 오답을 하면서 내 병신짓을 보고 빡침이 밀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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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식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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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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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 4
비와서 공부 더이상 못하겠음… 시간당 0.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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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1 0
국 28/2 수 160/16-20 탐 37/456 탐 37/18 1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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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3만1500원 씀 (아빠카드를 긁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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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역 길안내 봉사활동 << 이게 ㄹㅇ 개꿀인데 봉사활동 없어지기 전에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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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2 29틀 89 아니 뭔가좀 당황스럽네 18은 sinx 그양 무지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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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현대소설 -> 언매 -> 문학(현대->고전) -> 독서로 풀어서 언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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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실모 적중예감, 적자생존, 사만다 풀거있는데 쌤들이 제시한 등급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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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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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잠온다 1
수면부족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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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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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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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성적 급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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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 스타일 맑은 국물 너무 쥬아 유일하게 말아먹을 땐 맛없고 짠데 배는 고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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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양로원이나 요양원 장애복지관 쪽으로도 빠져주세요.... 13
왜 아동센터나 청소년문화의집 이쪽에만 쏠려서 경쟁률이 십몇대 1이냐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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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에 나온 모의고사문제가 그 해 수능에 다시 나오기도 하나요? 6월 9월 모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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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오른 건데 1. 금속탐지기 사용 안하고, 감독도 느슨하다는 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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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혼밥 ㅇㅈ 23
고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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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 어디갔냐 2
아까 보니까 이젠 외국 수학사이트 다니면서 이 짓거리 하고 다닌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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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꼭 가야만 함
제대로된 목표가 있다는건 그자체만으로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는 뜻이에요. 하고자 하면 일단 노력해 보세요
저도 고3시절에 재수생각했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일단 올해 수능도 완벽하게 준비해서 볼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더 열심히 하게 되는거 같아요.
장기간 계획 뭐 물론 한다면 하겠지만 굉장히 어렵기도하고 제 현역생활 돌이켜보면
재수를 할 생각을 가지고도 올해 무조건 최대한 수능점수를 잘 받아보자 마인드였던거 같아요
그러니 저는 장기간 계획보다는 어차피 재수생각한다면 급한마음 갖지말고 올해 수능도 잘보자는 마인드가 좋을 거 같아요!
경북대면 아주 훌륭한 학교죠. 근데 아마 그 내신이면 국숭세단 이상도 가실 수 있을걸요?
아 그리고 한말씀 더 드리자면 20대의 1년과 80대의 1년은 같은 비중이 아닐걸요..
생기부가 쓰레기라 교과로 가야해서 국숭세단이 한계더라고요ㅠㅠ 재수를 포기하고 그냥 경북대 가는게 맞을까요..?
음… 아무리 교과라도 홍대까진 될텐데… 물론 경북대 좋은과도 충분히 좋지만
만약 재수를 하신다면 정시로 가야하실텐데 모고성적이 어느정도 나오시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기초부터 다시 튼튼하게 그렇게 하신다 그랬는데 사실 그렇게 해서 수능으로 좋은 성적을 1년만에 만드는게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재수하셔도 수시로 올해 갈 수 있던 것보다 더 잘가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는걸 생각하셔야합니다. 정시로 어느정도 성적 받으셔야 원하는 대학 갈 수 있는지 찾아보시고 현재 실력과 비교해서 가능할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만약 실제로 님이 1년 투자해서 원하는만큼 대학을 올릴 수 있다고 치면 그게 절대 아까운 시간은 아니겠죠.
답변 감사합니다. 생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직 재수 결심하지 말고 돈아까워도 수시 원서는 쓰고 12월에 결정하셈.. 집안 형편 괜찮으면 걸어두라고도 하고 싶은데.. 왜냐면 걸어두면 내년에 부담이 덜함 그리고 파이널 기간에만 얻을 수 있는게 있음 하다못해 1년 전체 계획이라도 잘 세울 수 있고 그 시기의 경혐이 n수의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함 이미 한 번 가본 길을 다시 가는 거니까 그리고 최저 수학지구로 맞춘다는 거 보면 다른 과목은 손 놓고 있는 거 같은데 연고대는 1년 이상이라고 봄.. 심지어 집독재? 에바임 저도 그랬지만 수시러들이 간과하는 게 정시로 컷을 감을 못 잡음 경북대도 정시로 골라서 못 갈 수도 있어요.. 성적이 당연히 상승할 거라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거 같음
국어 영어는 3등급, 생명은 2등급 떠요.
사실 재수로 중경외시만 가도 만족이긴 하거든요. 만약 재수를 해서 지금이랑 똑같은 과를 간다해도 도전해보고 싶은게 지금 마음이에요.. 물론 더 떨어질수도 있겠지만ㅠㅠ
일단 최저 맞추는 걸 목표로 하고 공부를 하는게 맞겠죠?
올해 최저 맞춘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시고 수능 결과 나오면 그걸로 재수를 해도 가능성 있을지 판단하시는 건 어때요? 섣불리 정시로 대학 갈 거라는 판단은 정말 위험하더라구요...
오늘 하루종일 다른 댓글들도 보고 몇시간동안 깊게 생각해봤어요.
그래서 미적 지구를 최저용이기도 하지만 스스로 시험해본단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서 공부해보고 결정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네 좋은 결정 하셨다고 봐요! 나중에 수능이 끝나고 재수가 확정된다면 늦지 않게 재수 시작하시길 바래요 항상 파이팅하세요\(^^)/
평반고면 2.3으로 경북대보다는 훨 잘 가실 걸요? ㅈ반이 아닌 이상 생기부가 완전 쓰레기일지도 모르겠고.. 수시 버리는 것은 글쓴이분 판단이지만 조금 더 신중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선배나 학교 쌤들한테 발품 팔아 여쭤보시구!
국숭세단은 가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