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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부터 쎄하고 9번 10번 계산 폭탄 11~13번 신유형인데 존나 안풀리고 안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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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 0
풀때마다 계속 2-3 진동하는데 어떻해야 둘다 안정 2로 고정시킬수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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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작아질수록 음의 방향으로 커지는 중력퍼텐셜 에너지 -1에서 -1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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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85등이었나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이때는 과탐이 없어서 99.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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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게 어렵네 ㄹㅇ 개념 지엽도 시간 많이 끌려서 빡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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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걱정 2
오랜만에 와본 대학생입니다. 아무걱정 없이 놀고 있었는데 여긴 별 걱정을 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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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온 작품들은 수능날 안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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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다고 시밯련들아 11
근데 졸라크긴 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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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문제 질문 1
위 그림만 딱 주고 습곡작용과 b관입 사건의 선후관계 파악을 묻는 문제였는데 해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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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출 강의는 안 들었고 그냥 따로 기출문제집 푸는 중인데요 이개다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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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예측 되는 수능 난이도 보단 쉬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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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부탁입니다 간절히 호소합니다 한번에 대학을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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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야~ 2
아직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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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논 6-1 풀이봐주실분 (해결시 덕코있는거 다드림) 3
실제답은 (x-4)^2+y^2=9 인데 밑에 풀이에서 오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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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삼각함수 활용 문제 보조선, 닮음 안보여서 코사인 공식으로 차력쇼만 갈겨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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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모토 0
코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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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5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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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런 1
화작런치고 이제 화작공부하는데 공통은 평소 2~3이고 목표는 12분 1틀입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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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머리= n등신 7등신 이상은 다 기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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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 나가 각각 신생대 현재인지 어떻게 판단내려요?? ㄱ선지 도 잘 모르겠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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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북한이 남한 무인기의 평양 추가 침투 가능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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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빈곤이 소득분포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단정하긴 어렵다 하지만 소득분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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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초에 점심먹고 커피 사고 돌아왔는데 잇올에서 절대 들릴 수 없는 악에 받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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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정모가 성황리에 종료 되었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13
단체사진 중에서 제대로 나온 사진이 이것뿐이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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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아서 울었어 13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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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본인의 지적 능력 어필 고소득 어필 외모 본인의 매력 어필 등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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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풀다가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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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칸트 문제입니다. ㄱ 선지가 왜 부적절한지 모르겠어요. 원래 의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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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기준 항상 1컷에 걸리고 고3꺼 보면 낮2?정도 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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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다는 느낌 들려면 85는 넘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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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1
정시 열심히 하겠습니다.. 남은 기간 다들 파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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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살려줘요 0
왜 내가 공부하는 곳에서 싸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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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하루에 2실모 2 하프 실모 하면 1컷 갈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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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고, 뚝배기 깨지고, BBQ 먹자. - 당첨자 발표 6
안녕하세요. 저희는 메이저 3개 회사 모의고사 개발에 참여한 (아마도 유일한)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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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 ㅈㄴ어렵네요 진짜 ㅋㅋ 그래도 나름 교육청 항상 1에 6모 높2 9모 1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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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일반병으로 군대 다녀와야 1년 반만에 복학 시기가 딱 맞아서 그냥 다녀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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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아무나 잡고 야스 가능 vs 원하는 대학 입학 42
황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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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그래도 환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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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4
스러너랑 설맞이 와따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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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건들생각 있는분들은 단단히 각오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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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걸로 수특 연계 날로 먹을 수 있게 해주세요 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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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거보는중 3
강의 하나도 안듣고 만화만보다가왔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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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문제유출 및 불공정 사태는 잊혀서는 안됩니다. 4
연세대는 계속 묻으려 하고 각자의 바쁜 일상으로 점점 기억속에서 잊히기 전 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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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IMF가 있긴 하지만 있었으면 다들 공포에 떨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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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반고 고2 정시런데 학교 선생이 내년 대입부터 서울 상위권 대학 전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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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분들 7
한달에 답뱃값으로 얼마쯤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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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x 6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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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푸니까 시간 관리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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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지문 읽으실 때 어디까지 생각하시나요?? 지문이 쉬우면 쉬워진 만큼 빠르고...
저도 국어 2뜨는데 실모만벅벅중이예요 근데 실력은 잘안늘더라고요 국어는 오르는것도안보여서 요즘은 실모 오답 반복하고 나머지시간 수학올인하는전략으로가는데 맞는게아닌걸알면서도 시간낭비라는생각이 자꾸들어서 실모만푸는것같아요 그러므로 와드좀박고갈게요.. 답변올라오면 답글하나라도 남겨주실수있으신가요
감사합니다!!
문학 부족하면 실모 좀 비추긴해요
개인적으로 국어는 자기만의 독해방법,선지판단 방법을 만들고 그것들이 기출에 잘적응됨을 확인하고 나서야 사설양치기가 의미있다고 생각해서
그런게 아직 부족한데 사설많이 봐봤자 실력 잘안늘더라고요 작년 경험담...
특히 또 국어는 수학처럼 딱딱 떨어진다고 보기도힘들고 옆에서 알려주는 사람이없으면 배우는게 힘든과목인데 실모봐도 이게사설의 과함인지 아닌지 판단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기출에 통하는 자기만의 방법이 있어야 어느정도 판단도하고 교정도가능하다 생각해요
기출은 3회독 해서 거의 외웠고, 분석도 열심히 했습니다 ㅠㅜ
독서는 선지판단이나 독해가 되고, 정답도 잘 나오는데 문학은 아직도 실전에서 의문사 많이 당하는데 기출 회귀가 맞을까요?
국어는 실모를 많이 푼다고 늘지 않아요 오히려 더 떨어질 수 있다 생각합니당
ㅠㅜㅠㅜㅠㅜㅠㅠ 어렵네요...
하시는대로 쭉 하시고 현재는 주1-2회 실모, 9월부터 주3회이상으로 실모돌리시면 되지않을까 싶네요
문학 부족인거면 기출도 놓지 말고 봐주셈
문학은 기출이랑 연계 다시 꼼꼼하게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사설 작년에 ㅈㄴ 긁어서 모평마다 1등급씩 올려봤는데
올해 기조 좀바뀌니 평가원 성적 훅감
정작 사설은 또 좀 건들다보니 이감제외 96 97 98 이래서 실력 가늠도 안되고.. 비추
너무 많이는 말고 감 유지 정도로 풀어야겠어요! 조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