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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모토 0
코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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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5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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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런 1
화작런치고 이제 화작공부하는데 공통은 평소 2~3이고 목표는 12분 1틀입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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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머리= n등신 7등신 이상은 다 기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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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 나가 각각 신생대 현재인지 어떻게 판단내려요?? ㄱ선지 도 잘 모르겠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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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북한이 남한 무인기의 평양 추가 침투 가능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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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빈곤이 소득분포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단정하긴 어렵다 하지만 소득분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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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초에 점심먹고 커피 사고 돌아왔는데 잇올에서 절대 들릴 수 없는 악에 받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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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정모가 성황리에 종료 되었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13
단체사진 중에서 제대로 나온 사진이 이것뿐이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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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아서 울었어 13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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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본인의 지적 능력 어필 고소득 어필 외모 본인의 매력 어필 등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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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풀다가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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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칸트 문제입니다. ㄱ 선지가 왜 부적절한지 모르겠어요. 원래 의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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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기준 항상 1컷에 걸리고 고3꺼 보면 낮2?정도 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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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다는 느낌 들려면 85는 넘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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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살려줘요 0
왜 내가 공부하는 곳에서 싸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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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하루에 2실모 2 하프 실모 하면 1컷 갈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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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고, 뚝배기 깨지고, BBQ 먹자. - 당첨자 발표 6
안녕하세요. 저희는 메이저 3개 회사 모의고사 개발에 참여한 (아마도 유일한)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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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 ㅈㄴ어렵네요 진짜 ㅋㅋ 그래도 나름 교육청 항상 1에 6모 높2 9모 1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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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일반병으로 군대 다녀와야 1년 반만에 복학 시기가 딱 맞아서 그냥 다녀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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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그래도 환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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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4
스러너랑 설맞이 와따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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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건들생각 있는분들은 단단히 각오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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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걸로 수특 연계 날로 먹을 수 있게 해주세요 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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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거보는중 3
강의 하나도 안듣고 만화만보다가왔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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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문제유출 및 불공정 사태는 잊혀서는 안됩니다. 4
연세대는 계속 묻으려 하고 각자의 바쁜 일상으로 점점 기억속에서 잊히기 전 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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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IMF가 있긴 하지만 있었으면 다들 공포에 떨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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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반고 고2 정시런데 학교 선생이 내년 대입부터 서울 상위권 대학 전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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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분들 7
한달에 답뱃값으로 얼마쯤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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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x 6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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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지문 읽으실 때 어디까지 생각하시나요?? 지문이 쉬우면 쉬워진 만큼 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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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쌤 1
작년 수강생분들 우만수에서 ebs 대비도 해주시나요..? 올해는 몇개 좀 가져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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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가볍네 이게 모래주머니 효과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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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을 노리고 있습니다. 물1은 그나마 베이스가 있는 상태여서 고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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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고 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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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꺾이었네 나 5
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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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셤기간이라 좀 놔도 많이 떨구진 않는것같아요 그렇게 믿고싶은걸지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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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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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어캐 없엠 0
10모 전날 되니까 갑자기 쫄림 여태까지는 그냥 편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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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궁금한게 2
왜이렇게 개념충돌 오류가 많음? 과탐은 논란터져봤자 감각적인 직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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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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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계산이 안돼서요ㅋㅋ.. 쪽팔리지만 도움요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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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2번 2
내신용으로 뉴런 수2 벅벅 푸는 중인데 삼차함수 22번 모아둔 파트...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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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사탐만 하는 사람은 많이 봤는데 나는 사탐만 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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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문제 푸는 피지컬이나 폼은 올라왔는데 가끔 개 어이없는데서 실수함…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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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합니다.. 8학군 자사고인데 담임이 상담할 때 cc 나올 수도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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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익 모고 6회 15번 문제에서 “세계의 모든 가난한 사람을 원조의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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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병국에서 자극전파가 일어났다고 볼 수 없는 이유는 뭐임? 4번에서도 그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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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저..저녁 드실 시간이에요...... 끼니 거르지 마시고...건강한거 드세요❗️랄까...」
이걸 넘겨야 참사가 없다!!! 이 생각으로 들어가죠 ㅎㅎ
넵 그래보겠습니다 ㅎㅎ
2주 후 9평인데 실모 다섯 번 정도 쳐보면서 이걸 실천해보도록 하세요 ㅎㅎ!!
공감되는 글이다
와 명심하고 고쳐먹겠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이글읽고 진짜 깨달았어요
매번 한두문제에 시간 쏟아서 한지문 못푸는경우가 많았고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이렇게 지적해주시다니..감사드리고..감사합니다.. ㅠㅠ
저는 제가 문제풀이속도가 남들에 비해 느린줄알았더니
저의 과욕때문에 오히려 1지문을 날려버린거였네요..
지금이라도 인지하고 바로잡을수 있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문제를 클리어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시험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 고득점 받았을 때 저는 오 어느새 다 풀려있고 95점, 97점이네... ㅎㅎ 이랬거든요
문제 풀 시점에는 내가 잘봤는지 모릅니다
거의 매번 겉보기 난이도와 실제 난이도가 다릅니다
이걸 간과하고 실수는 거의 여기서 나오는 것 같네요.
다시 풀어보면 쉽게 풀리는 것들이 참 많았는데, 상당히 이에 해당하는 것이였어요.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1. 속도도 속도고 시간에 대한 부담이 심한데, 혹시 이건 어떤 식으로 접근하면 좋을까요?
심리적 부담감이 좀 큽니다
2. 기출문제 반복횟수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많이 풀고 오답노트도 작성했는데, https://searchco.info?ads=NI2p3Oxxg6coM 여기서 틀린 작품 검색해서 풀어보는거 추천하나요?
3. 밑줄은 긋고 안긋고의 차이가 영향이 클까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댓글 적어봅니당
1. 시간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고 생각될수록 문제는 더욱이 안 풀린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글에서 언급하였듯이 이거 좀 틀리면 어때 뭐 시간 남으면 돌아와서 고민해보자는 마음가짐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2. 기출문제 반복은 틀린 문제, 약점을 점검해서 다시 다져보는 것 좋습니다 그러나 기출을 무한반복하는 것은 절대로 옳은 국어 공부가 아니며, 새로운 문제를 풀어서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야합니다
3. 밑줄은 중요한 부분에 긋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거보고 공부 안하고 야스오 하러간다. 질문안받는다.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롤이 머리 쓰는 데 도움 되더라고요
(대학생 되고서 롤이라는 것을 안 1인)
내가 읽어본 칼럼중에 가장 공감되는글
안녕하세요! 제가 여태까지 본 글 중에 제일 제 상황에 도움되는 글이라 감사인사 드리려고 댓글 남겨요! 그리고 혹시...쓰신 수능 후기글에 국어 풀기 전에 문제지 스캔을 한번 한 다음에 풀 순서(독언문)를 정하셨다고 하셨는데 어떤 기준으로 정하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버거운 순서대로 푸는 경향이 있었고 독서를 조금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어 독서를 먼저 풀기로 결정했고요 그리고 ebs 연계를 충분히 공부했다고 생각하여 ebs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 문학은 뒤로 빼기로 결정했습니다
문학은 앞으로도 계속 이야기하겠지만 오랜 시간 고민하는 것이 독이 되며 빠르게 넘어가는 것이 필요하기에 실제로 높은 성적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진짜 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 국어공부를 아예 안하던 때는 교육청을 보는것만으로도 성적이 점점 오르고 높1까지 띄웠었는데 그러고 압박감을 좀 느끼고 공부하니까 귀신같이 수능때 박아버림...
그런데 이걸 극복하려면 실모 양치기가 제일 효과적일까요? 작년에 9평이후로 이감이랑 강k를 좀 풀었었는데 연습할때는 잘 되다가도 수능볼때는 정말 말씀해주신거의 아예 정반대로 하고있더라구요..역시 압도적인 양치기가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