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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대범준 신범준 10
사실 알게된지는 얼마 되지도 않았고 그냥 현장에서 잘나가나보다.. ot들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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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는 꿀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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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50이라?? 이건 19수능 물1때도 그랬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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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근처엔 맥날이랑 kfc 있는데 뭐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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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주의## 14
이게삶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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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식 계산으로 407점 서울대 상경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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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EBSI 기준으로 수능 가채점한거 보면 국어 3 수학 4 영어 1 사탐 4(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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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만 3등급에서 놀고있네 영어인강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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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지금 어떰 2
어지간히 안맞나요? 진학사 이상해서 텔그라도 봐야할 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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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백수라심심해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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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전문대다니다가 수능봐서 올해 인서울 하위권은 갈것같은데요 (원래성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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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뭐 선택하는게 제일 best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4
일단 지구과학은 할 생각입니다 목표는 1등급이고, 생명1 물리1 중에서 고민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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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선지요ㅜ 맞지 않나요 이중부정..? 비용부담이 크다—> 클 수 밖에 없다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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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부탁드립니다 조리되어있는 닭가슴살이면 좋겠어요 한팩 뜯어서 한끼 먹을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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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수능 생명 43점 지구 32점 2506 생명 47점 지구 38점 2509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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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심찬우 수학 : 현우진 영어 : 김기철 한지, 세지 : 이기상 +심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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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별거 아닌 문제긴 한데 제 기준으로는 너무 힘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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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 울분, 의문 모두 눈물에 씻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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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귀우려라" 5
귀 귀우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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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라 수영탐으로 맞추려고 해서 국어 깔끔하게 버려서 기출분석 그런 거 해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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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은 힘들것 같노 77친구들은 안타깝지만.. 체념하자.. 컷이 내려갈수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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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풀다가 도저히 모르겠어서 해설을 봤는데 뭔 소리인지 이해가 안 감.. 이건 킬러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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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불안하지 0
서강대 떨어질것같음 고려대도 떨어져서 엉엉울고 한강으로 떨어질지도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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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흰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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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내일 학교 기말고사 시험범위가 120페이지 ㅋㅋ 1
생활과 과학 <== 이걸 시발 왜보는데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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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존재 0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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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educorp.co.kr/ 함정카드 피해서 누르시면 해드림 댓글 오픈채팅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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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실모 강의하면서 쪼갬 수학에미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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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역차별 9
이과가 문과 침공한답시고 (이과가 원래 잘하는데 무슨 차별) 2025 정시 전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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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언확사문생윤했는데 망하고 이왕 재수하는거 무조건 이과로 가는게 맞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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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78(3) 수 89(2) 영 (3) 탐 92(2) 탐 89(2)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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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은 눈풀로 30분컷 12
통합수학이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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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 꼬라지가 말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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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6
킬러 배제정책 이후에 수포자 더많아짐 반박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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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분량이 많아서 나눈건가요? 아니면 1만해도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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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정시 마감 1시간 전부터 경쟁률만 보다가 확떨어지는곳 찾아서 넣기? 저는 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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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4점 푸는법 20
1. 문제를 읽고 어떤 개념이 사용되었는지 생각하기 … 그다음에 뭐해요? 그냥 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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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특징. 0
세계사하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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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인데 100점중에 66이라 떠서요... 원래 성대는 이런가요? 아님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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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생활 그냥 포기하고 동아리로만 채워도 살만함? 단과대축구동아리랑 연합풋살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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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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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각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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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100 1 물2 45 지2 47 이면 어디까지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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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고대 3회합격자 연상논술입니다. 올해 논술특강이 전타임 마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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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이 별로라면 해장국집으로 그것도 별로라면 순두부집으로 그것도 별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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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되나요 7
중대 아무과나 될까요 서성한은 아예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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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률 0% 역시 men 멱살잡고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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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n(반)수 20퍼와 80퍼의 현역으로 이루어지면 8
얼마나 대학가기가 편할까 지금은 정신 나간거같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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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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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겨울방학 커리 13
독서: 이원준 문학: 강민철 화작: 독학 미적: 강기원 공통: 김범준(인강) 영어:...
이걸 넘겨야 참사가 없다!!! 이 생각으로 들어가죠 ㅎㅎ
넵 그래보겠습니다 ㅎㅎ
2주 후 9평인데 실모 다섯 번 정도 쳐보면서 이걸 실천해보도록 하세요 ㅎㅎ!!
공감되는 글이다
와 명심하고 고쳐먹겠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이글읽고 진짜 깨달았어요
매번 한두문제에 시간 쏟아서 한지문 못푸는경우가 많았고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이렇게 지적해주시다니..감사드리고..감사합니다.. ㅠㅠ
저는 제가 문제풀이속도가 남들에 비해 느린줄알았더니
저의 과욕때문에 오히려 1지문을 날려버린거였네요..
지금이라도 인지하고 바로잡을수 있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문제를 클리어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시험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 고득점 받았을 때 저는 오 어느새 다 풀려있고 95점, 97점이네... ㅎㅎ 이랬거든요
문제 풀 시점에는 내가 잘봤는지 모릅니다
거의 매번 겉보기 난이도와 실제 난이도가 다릅니다
이걸 간과하고 실수는 거의 여기서 나오는 것 같네요.
다시 풀어보면 쉽게 풀리는 것들이 참 많았는데, 상당히 이에 해당하는 것이였어요.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1. 속도도 속도고 시간에 대한 부담이 심한데, 혹시 이건 어떤 식으로 접근하면 좋을까요?
심리적 부담감이 좀 큽니다
2. 기출문제 반복횟수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많이 풀고 오답노트도 작성했는데, https://searchco.info?ads=NI2p3Oxxg6coM 여기서 틀린 작품 검색해서 풀어보는거 추천하나요?
3. 밑줄은 긋고 안긋고의 차이가 영향이 클까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댓글 적어봅니당
1. 시간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고 생각될수록 문제는 더욱이 안 풀린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글에서 언급하였듯이 이거 좀 틀리면 어때 뭐 시간 남으면 돌아와서 고민해보자는 마음가짐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2. 기출문제 반복은 틀린 문제, 약점을 점검해서 다시 다져보는 것 좋습니다 그러나 기출을 무한반복하는 것은 절대로 옳은 국어 공부가 아니며, 새로운 문제를 풀어서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야합니다
3. 밑줄은 중요한 부분에 긋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거보고 공부 안하고 야스오 하러간다. 질문안받는다.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롤이 머리 쓰는 데 도움 되더라고요
(대학생 되고서 롤이라는 것을 안 1인)
내가 읽어본 칼럼중에 가장 공감되는글
안녕하세요! 제가 여태까지 본 글 중에 제일 제 상황에 도움되는 글이라 감사인사 드리려고 댓글 남겨요! 그리고 혹시...쓰신 수능 후기글에 국어 풀기 전에 문제지 스캔을 한번 한 다음에 풀 순서(독언문)를 정하셨다고 하셨는데 어떤 기준으로 정하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버거운 순서대로 푸는 경향이 있었고 독서를 조금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어 독서를 먼저 풀기로 결정했고요 그리고 ebs 연계를 충분히 공부했다고 생각하여 ebs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 문학은 뒤로 빼기로 결정했습니다
문학은 앞으로도 계속 이야기하겠지만 오랜 시간 고민하는 것이 독이 되며 빠르게 넘어가는 것이 필요하기에 실제로 높은 성적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진짜 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 국어공부를 아예 안하던 때는 교육청을 보는것만으로도 성적이 점점 오르고 높1까지 띄웠었는데 그러고 압박감을 좀 느끼고 공부하니까 귀신같이 수능때 박아버림...
그런데 이걸 극복하려면 실모 양치기가 제일 효과적일까요? 작년에 9평이후로 이감이랑 강k를 좀 풀었었는데 연습할때는 잘 되다가도 수능볼때는 정말 말씀해주신거의 아예 정반대로 하고있더라구요..역시 압도적인 양치기가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