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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ㅅㅂㅈㄴ어렵네.... 1회차는 풀만했는데 썅 조정식 이명학 더데유데 그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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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이 답인데 3번도 맞는거같아서 이의제기 하고싶은데.. 3번도 맞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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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지쌤 강의 1시간 30분짜리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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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준비하고 있습니다 국어 지금 강기본 거의 끝나가는데 강기분이 수능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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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부채만 약 203조...“전기요금 정상화 필요해” 13
"필수 전력망 투자 재원 마련 및 전력 생태계 지속성 확보를 위한 요금 정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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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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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추 재미있기는 한데 굉장히 딥하네요 그래서 챕터별로 1~2개 씩 틀리는데 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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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가고싶음 24수능 화1지1 만점 베이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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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해가 안되서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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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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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0
9시에 독서실와서 국어 한지문 풀었다….. - 망할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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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잔 마시니깐 잠이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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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신분 몇분 걸리심? 저 30분 걸렸는데…;; 이거 시간안에 풀기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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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좀 건조하고 머리가 지끈지끈함 푹쉬어야겠다 오늘 푹쉬어도 되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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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지문을 읽으면서도 이해가 안되고 문제풀때보면 머리가 새하얘짐. 이럴땐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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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보조로 봉사활동 모집하길래 신청함 아동과 소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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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수학 몰라그런데 우변 -GMm/r 은 벡터값이 없잖음 순수하게 에너지의 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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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남았네 1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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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하면 맞팔 다 해주길래 나도 맞팔 받았는데 이감 태그도 안한 내 스토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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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거는 언급이 별로 없네요 가격차이도 꽤 나던데요 둘이 비교해보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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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1 노베에서 시작한지 3주 조금 넘었는데 남은 한 달 동안 해서 3등급 맞출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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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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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살려는데 퀄 ㄱㅊ나요? 김승리랑 혜윰이 양이 쥰내 부족해서 뭔가 이것만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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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느끼는데 선지 배치가 너무 이상함... 몇몇 선지 파악 안해도 답 나오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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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슨 이론이 해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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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로듯는사람 4
띵곡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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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를 벅벅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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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원에서 거리가 무한대가 되면 퍼텐셜이 사라져서 0이라는건 알겠는데 중력에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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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정결석해도 ㄱㅊ? 15
막 3일이상하면 학교 어디서 징계먹인다 이런말 있던데 담임쌤 허락 다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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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조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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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객관식을 못 풀었을 때 몇 번으로 밀어야 하냐 물어보거든 7
무조건 콩신의 가호를 받아야 함을 잊지 말고 2번으로 밀어야 된다고 이야기하라 무 적 콩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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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은 진짜 0
화학만하다 뒤지는 전공인가 커리큘럼 보니 갈수록 화학화학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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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3
현역인데 이거 보는 게 좋을까요 다른 공부하는 게 좋을까요? 경험담 좀...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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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아쉬운데 오답끝내고바로하나더풀어야겟음 85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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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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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은 그래도 6번 하나 틀렸는데 문학 8개틀 입갤 ㅋㅋㅋ 이번엔 1등급 맞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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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푸는 게 맞긴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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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열심히 해서 나쁠꺼 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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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2 28 30틀 6번이 살짝 변수네요 28에서 계속 똑같은 답 나와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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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현강 6
시행학원 모집한다는데 현강 다시 시작하는건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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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될뻔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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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 남 일 같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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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엄마 보고 싶어진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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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해요 35
아무거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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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교수님들이 있는 것도 아니고 걍 이럴시간에 수능준비 하는게 맞지만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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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동생 프린트인데 어디문제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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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들가기 전에 거울보니깐 그나마 사람같이 생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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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예로 들면 머리를 가까이서 봤을때 (큰머리+큰포니테일) 머리를 멀리서 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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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자를까말까 33
머리 기른게 ㅈㄴ 아까워서 안 자르고 있었는데 오늘보니 좀 지저분해 보이는것같기도...
이걸 넘겨야 참사가 없다!!! 이 생각으로 들어가죠 ㅎㅎ
넵 그래보겠습니다 ㅎㅎ
2주 후 9평인데 실모 다섯 번 정도 쳐보면서 이걸 실천해보도록 하세요 ㅎㅎ!!
공감되는 글이다
와 명심하고 고쳐먹겠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이글읽고 진짜 깨달았어요
매번 한두문제에 시간 쏟아서 한지문 못푸는경우가 많았고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이렇게 지적해주시다니..감사드리고..감사합니다.. ㅠㅠ
저는 제가 문제풀이속도가 남들에 비해 느린줄알았더니
저의 과욕때문에 오히려 1지문을 날려버린거였네요..
지금이라도 인지하고 바로잡을수 있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문제를 클리어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시험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 고득점 받았을 때 저는 오 어느새 다 풀려있고 95점, 97점이네... ㅎㅎ 이랬거든요
문제 풀 시점에는 내가 잘봤는지 모릅니다
거의 매번 겉보기 난이도와 실제 난이도가 다릅니다
이걸 간과하고 실수는 거의 여기서 나오는 것 같네요.
다시 풀어보면 쉽게 풀리는 것들이 참 많았는데, 상당히 이에 해당하는 것이였어요.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1. 속도도 속도고 시간에 대한 부담이 심한데, 혹시 이건 어떤 식으로 접근하면 좋을까요?
심리적 부담감이 좀 큽니다
2. 기출문제 반복횟수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많이 풀고 오답노트도 작성했는데, https://searchco.info?ads=NI2p3Oxxg6coM 여기서 틀린 작품 검색해서 풀어보는거 추천하나요?
3. 밑줄은 긋고 안긋고의 차이가 영향이 클까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댓글 적어봅니당
1. 시간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고 생각될수록 문제는 더욱이 안 풀린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글에서 언급하였듯이 이거 좀 틀리면 어때 뭐 시간 남으면 돌아와서 고민해보자는 마음가짐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2. 기출문제 반복은 틀린 문제, 약점을 점검해서 다시 다져보는 것 좋습니다 그러나 기출을 무한반복하는 것은 절대로 옳은 국어 공부가 아니며, 새로운 문제를 풀어서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야합니다
3. 밑줄은 중요한 부분에 긋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거보고 공부 안하고 야스오 하러간다. 질문안받는다.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롤이 머리 쓰는 데 도움 되더라고요
(대학생 되고서 롤이라는 것을 안 1인)
내가 읽어본 칼럼중에 가장 공감되는글
안녕하세요! 제가 여태까지 본 글 중에 제일 제 상황에 도움되는 글이라 감사인사 드리려고 댓글 남겨요! 그리고 혹시...쓰신 수능 후기글에 국어 풀기 전에 문제지 스캔을 한번 한 다음에 풀 순서(독언문)를 정하셨다고 하셨는데 어떤 기준으로 정하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버거운 순서대로 푸는 경향이 있었고 독서를 조금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어 독서를 먼저 풀기로 결정했고요 그리고 ebs 연계를 충분히 공부했다고 생각하여 ebs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 문학은 뒤로 빼기로 결정했습니다
문학은 앞으로도 계속 이야기하겠지만 오랜 시간 고민하는 것이 독이 되며 빠르게 넘어가는 것이 필요하기에 실제로 높은 성적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진짜 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 국어공부를 아예 안하던 때는 교육청을 보는것만으로도 성적이 점점 오르고 높1까지 띄웠었는데 그러고 압박감을 좀 느끼고 공부하니까 귀신같이 수능때 박아버림...
그런데 이걸 극복하려면 실모 양치기가 제일 효과적일까요? 작년에 9평이후로 이감이랑 강k를 좀 풀었었는데 연습할때는 잘 되다가도 수능볼때는 정말 말씀해주신거의 아예 정반대로 하고있더라구요..역시 압도적인 양치기가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