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100일의 시간이 남아 있지만 그 끝은 아직 아무도 가 보지 못한 길 입니다.
그 끝이 창대할지, 그 마지막이 미약할지 알 수는 없지만 아무도 가 보지 못한 길을 걸어갑니다.
가 보지 않는 길에 대한 두려움은 크지만 기대감은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오늘 걸어가는 이 길은 가고자 했던 길의 어디쯤일까요?
제가 존경하는 권성욱 캐스터님의 명언 중 가장 좋아하는 명언입니다
이 명언 읽어보시고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저랑 같이 수능 보지 마시고 올해 꼭 성불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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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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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가 뭔가 잘못되었는건지 보관을 잘못한건지 사놓고 1달정도 방치한 유자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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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뇌피셜로 오개념을 혼자 만들고 그게 아니라고하면 왜 아니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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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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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백분위와 표점이 똑같은 ㄹㅈㄷ 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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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내가하고싶어서올려본글이였음. 근데현실은백분위98만받아도절500번올려야할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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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 귀여운거 같아요 호에엥ㅡㅡ 저도 콘칩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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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부안해 6
걍 안함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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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 일러 투척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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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잠 남 먹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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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배울 게 진짜 많았다고 생각한 실모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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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성비가 100:105쯤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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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돌려 쓰지 말자.
문명나레이션??
캬
제가 젤 좋아하는 캐스터.. 좌익수 뒤로 할때 넘 찰짐
귀요미 ㅎㅎ
오르비의 낭만파...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