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고등학교 생활 ㄹㅇ 슬픈 점
04라 입학때부터 코로나여서 3년을 쌩으로 날리고
수학여행이나 체육대회나 이런 학교행사 하나도 없었음(체대는 고3때 하긴 했음...)
여기까진 뭐 다들 겪었던 일인데
고2 때 박살났던 본인 대인관계를 생각해보면 수학여행이 그렇게 유쾌하지 않았을 수 있겠다... 싶어서 좀 슬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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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된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하니였다면 벌써 팔로워 30억은 넘겼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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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미는 0
덕코모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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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좋음 미1생1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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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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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똑같은 노력으로(공부 시간, 버텨내는 스트레스 등을 고려) 수시를 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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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불수능을 예상할 때 평가원이 그걸 깨고 물수능 출제 ㄷㄷ
수학여행 못 간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억울함
초딩 - 숙소 컨디션 최악
중딩 - 가기 얼마 전 골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