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한텐 정시가 꿀이었던 거 같은게
지금과 똑같은 노력으로(공부 시간, 버텨내는 스트레스 등을 고려) 수시를 했더라면 의대는 커녕 1점대도 안 나왔을 거같음(본인은 고2 11모 유출 당시 학교 평백 42를 기록한 ㅈ반고에 재학중임)
진지하게 7모 응시 표본 30만명 중에 본인 공부량은 10만등 안에나 들련지 심히 의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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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패파 step2를 해야겠다 걍 풀면서 머가리 깨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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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미는 0
덕코모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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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좋음 미1생1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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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경험자로서.. 100일이면 헛살지만 않으면 많은걸 바꿀 수 있는 시간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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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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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똑같은 노력으로(공부 시간, 버텨내는 스트레스 등을 고려) 수시를 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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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올릴수 있겠지?? 예체능인데 국어는 진짜 잘봐야하는데ㅠㅠ 뭐 이거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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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하루에 한지문 ㅈㄴㅈㄴ 뜯어보는데 다른 애들 보면 이매진같은거 벅벅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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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3등급초반인데 오랜만에하니까 다까먹어서 사탐으로 바꿀까고민됩니다 국어3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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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각 삼각형 1:2:sqrt 5를 1:2:sqrt 3으로 해서 답이 안나온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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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하니 난이도 감이 안 잡혀서요 어려운 편인건가요? 아니 이걸 어케 80분만에 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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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나보고가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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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느순간 사라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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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시간이 지나면 흐릿해지고 바랜 책은 기록보다는 내음과 촉감으로 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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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이 떨어진다?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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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불수능을 예상할 때 평가원이 그걸 깨고 물수능 출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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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은 그렇던데 실제로 pdf 파일 안의 내용을 잡아내는게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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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머갈 씹기만이네
이런 아웃라이어들을 보며 정시파이터를 꿈꾸는 거지
두뇌가 다르지만..
캬
허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