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00일.. 치타는 웃고있다..
사진보면 뭐가 느껴지냐?
빠르다고 하는 경주견이라고 해봐야
야생의 치타에게는 고작 개일뿐이다.
몇초 늦게 출발하더라도
우월한 차이로 따돌릴 수 있는 아예 종자가 다른 놈이다.
치타는 그저 가만히 앉아서
고고하게 관망하고 있을뿐이다.
다른 놈들이 아무리 날뛰어봐야
치타앞의 경주견일뿐 ..
결국 최강자는 치타가 될게 뻔하다.
치타는 밸런스를 위해..
경기의 흥을 위해..
잠시 쉬어주는것뿐..
이제 출발한다
경주장의 치타가...
다른 경주견들은 직감적으로 긴장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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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짜 요즘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미칠거 같은데 타인한테든 저 스스로한테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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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를 넘기고 가는것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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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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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기출 1번 풀고 기출 내용 머가리에 있으면 회독 알빠노 하면 되잖아 아 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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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전->성한 반도체 이상 100일 기적 가능하다고 봄? 군수라 공부할 시간이 너무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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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87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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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