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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만 있다면 가죠 무조건
음 아무래도 해볼만하다 싶으면 해보는게 좋겠죠??..
내기 서강대에서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음. 근데 문과도 아니고 공대 서성한 -> 연고 일편은 진짜 굳이인 듯... 문과도 로스쿨 진로 정도만 유의미한 느낌. 편세대 편려대 딱지랑 비교하면 그냥 비슷한 수준인 것 같기도 하고...
아 학교에서 밥 같이 먹는 사람 없으면 할만함
그래서 고민이긴 햠.. 님도 이과이심??
난 경영대인데 나름 학교에서 하는 것도 많고 동아리나 과생활도 열심히 하는 편이라 서강대에서 쌓은 이 모든 인맥을 포기하고 편입을 하는 게 과연 가치 있는 선택일지 모르겠어서 고민 중... 그런데 그런 게 없었다면 편입 도전은 해봤을 것 같긴 함 경영대는 아무래도 학벌 차이가 크니까... 하지만 공대는 굳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아 확실히 문과에 비하면 공대는 좀 굳이인 느낌이 있긴하죠..흐음 일단 저는 아싸라 학교에서 동아리나 그런거 하나도 안하고 학교친구라 해봤자 한 3~4명정도라서ㅋㅋㅋ..고민되네요
반수 안 한 평행세계의 저라면 편입했을듯
사실 성대 좋다고 생각하고 학점도 나쁘지는 않은데 뭔가 또 약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마음이 있네요.. 지금 막 반수하기엔 리스크가 좀 있지만 고대 편입정도는 해볼만해보여서...
어짜피 학원까지 다닐건 아니실거고 크게 준비할건 없으니까 2학기 다니면서 한번 해보는것도 괜찮을듯요
오 안그래도 그렇게 해볼까 생각중이었는데...답변 감사합니다..ㅎㅎ
공대면 서울대라도 안하겠슴. 대학원을 진학하시던가
굳이?
거기서거기임
본인능력차이로 결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