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생각해봐도 10년생 연대는 ㅋㅋ 걍좆같네
이번수능망치면자살말고길이없긴해
뭐 하나 인생에 즐거운게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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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메디컬로 갈지 5메디컬 1고대 학추로 갈지 고민 무한번째 하는중인데 뭐가 맞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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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패파 step2를 해야겠다 걍 풀면서 머가리 깨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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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미는 0
덕코모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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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좋음 미1생1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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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경험자로서.. 100일이면 헛살지만 않으면 많은걸 바꿀 수 있는 시간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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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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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똑같은 노력으로(공부 시간, 버텨내는 스트레스 등을 고려) 수시를 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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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올릴수 있겠지?? 예체능인데 국어는 진짜 잘봐야하는데ㅠㅠ 뭐 이거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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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하루에 한지문 ㅈㄴㅈㄴ 뜯어보는데 다른 애들 보면 이매진같은거 벅벅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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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3등급초반인데 오랜만에하니까 다까먹어서 사탐으로 바꿀까고민됩니다 국어3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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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각 삼각형 1:2:sqrt 5를 1:2:sqrt 3으로 해서 답이 안나온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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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느순간 사라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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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시간이 지나면 흐릿해지고 바랜 책은 기록보다는 내음과 촉감으로 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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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이 떨어진다?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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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불수능을 예상할 때 평가원이 그걸 깨고 물수능 출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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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은 그렇던데 실제로 pdf 파일 안의 내용을 잡아내는게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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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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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일클에 있는거 빼고 안했다! 연계도 안했다! 미적분:개념 1회독 못했다!...
에휴 인생 ㅅㅂ
그 말이 옳을까..
울었어
저정도 지능이면 나같으면 석박사 빨리 밟고 교수할듯
ㄹㅇ
지방일반고라.. 못사는 애들이 인성까지 쓰레기면 온갖 열등감과 자격지심에 은근히 따돌릴거 같음
여하튼 훨씬 지능이 높으면 끼리끼리 자사고나 영재고 가서 놀아야지 안 그러면 정상적인 고교생활 힘들다봄
쟤는 영과고 못붙으면 걍 미진학하는게 맞다 봄
재능이 있어서 세상이 마냥 밝게 보일지도..
본인이 잘못 없는 데에도 폐쇄적인 집단에서 시샘 질투 받는거 정말 골때림
아니면 굳이 지방일반고를 간다?
학교성적은 눈에안띄게 대충 2 3등급 받으면서 몰래 정시준비하는게 나음